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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jpgKakaoTalk_20220603_000549586_07.jpg


사진10.jpg

사진1.jpg사진8.jpg


쌍용 회명재()에서 천일을 맞이한 속속의 공부가 이곳 숙인재(人齋)로 이어져 한 해를 넘겼습니다. 이날 열린 개숙식 행사는 공부의 길을 열어주신 선생님과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힘써 돕는 숙인들과 더불어 숙인재의 개숙을 축하하고 격려해주기 위해 방문해주신 여러 손님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보태주신 많은 분들의 노고가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숙인재에서의 공부가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신독희공(愼獨喜共)’의 공부를 떠올리며, 혼자 있을 때에 삼가고 더 정밀하게 정진하되 함께 어울릴 때에 ()’하고 ()’할 수 있도록, 공부길을 그렇게 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1. 136회 속속(2022/09/03)

  2. 135회 속속

  3. 134회 속속

  4. 133회 속속

  5. 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6.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7. 127회 속속, 주후단경(4)

  8. 126회 속속, 주후단경(3)

  9. 126회 속속, 우리의 공부

  10. 124회 속속

  11. 122회 속속

  12. 120회 속속

  13. 119회 속속

  14. 118회 속속

  15. 116회 속속

  16. 115회 속속

  17. 114회 속속

  18. 113회 속속

  19. 112회 속속

  20. 11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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