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쓰기와 함께, 새로운 숙제 하나를 더 부과합니다.
그간 배운 여러 이론들이나 <장숙>의 생활양식을 집약한 문장 하나씩을 '암기'합니다.
한글/중국어/일본어/영어, 의 네 나라말로 욉니다.
숙제검사는 <한문강독> 시간의 말미에 행하며, 이 꼭지의 이름은 '闇然而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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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131회/
-오해를 받든 상관치 않아요
-误会也没有关系
-誤解してもかまいません
-I don't care if you get me wrong or not
<길속글속> 61회 복습 교재 (1-6)
<Georg Simmel, 1958~1918> (1-7)
우리 서간문/한시(12) (1-20)
湛軒은 누구인가? (1-14)
闇然而章(10): 지금에 충실하라
(현대) 한국인이란 누구인가? (83회 속속 별강)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闇然而章(6): 이기는 버릇으로 생활을 구성하고, 지는 싸움으로 희망을 만든다
한문고전강독 인용문 (121-140) (맹자)
한문 서간문/한시(13) (1-20)
<유한계급론> (1-10)
고전한문강독(236-245) (禮記/近思錄)
라디오극(1) '예수, 말이 없었다'
闇然而章(7), 몸은 섣부른 말을 싫어한다
통신표(6): 2020년 <藏孰>의 공부길 (1-7/계속)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闇然而章(9), 청소하라, 神이 오시도록
<사치와 자본주의> (1-7)
속속(157회), 매듭과 트임 (1-19/계속)
茶山의 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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