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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쓰기와 함께, 새로운 숙제 하나를 더 부과합니다. 

그간 배운 여러 이론들이나 <장숙>의 생활양식을 집약한 문장 하나씩을  '암기'합니다. 

한글/중국어/일본어/영어, 의 네 나라말로 욉니다. 

숙제검사는 <한문강독> 시간의 말미에 행하며, 이 꼭지의 이름은 '闇然而章'이라고 합니다. 



--

<속속> 131회/


-오해를 받든 상관치 않아요

-误会也没有关系

-誤解してもかまいません

-I don't care if you get me wrong or not




  1. 闇然而章(4)/ 개념으로 길을 내고, 느낌으로 돕는다

  2. 闇然而章(3), 짐작(시기)하지 않으면 자유로워질 겁니다.

  3. 闇然而章(2), 아니, 변명 따위는 안 해요

  4. 闇然而章(1)/ '오해받든 상관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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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Johan Huizinga (1872~194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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