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에서 처음으로 월남쌈을 해먹었습니다. 손이 많이가는 요리였지만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중 하나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힘내 싸우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
장숙에서 처음으로 월남쌈을 해먹었습니다. 손이 많이가는 요리였지만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인생에서 성공하는 비결중 하나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힘내 싸우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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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칠판 칠 작업 (2022/09/19) 2 | 肖澹 | 2022.09.20 | 290 |
56 | '오해여 영원하라' | 토우젠 | 2018.10.08 | 291 |
55 | 아득한 곳을 향해 1 | 형선 | 2018.11.26 | 296 |
54 | Smombie | 찔레신 | 2018.10.25 | 309 |
53 | 藏孰江(1) | 형선 | 2018.12.24 | 311 |
52 | <장숙>_茶房 | 형선 | 2018.09.09 | 314 |
51 | 語默動靜 2 | 토우젠 | 2018.09.19 | 314 |
50 | 2019년 7월20일, 晦明齋 1 | 형선 | 2019.07.23 | 316 |
49 | 129회 속속, 개숙식 행사 | 未散 | 2022.06.06 | 316 |
48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 수잔 | 2023.04.13 | 316 |
47 | 童詩, 한 편 소개합니다 1 | 遲麟 | 2019.07.17 | 320 |
46 |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 형선 | 2018.10.01 | 329 |
45 |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 시란 | 2018.10.18 | 329 |
44 | 언시에서 열린 작은 놀이판 2 | 시란 | 2019.06.19 | 331 |
43 | 속속(70회) | 유주 | 2020.02.27 | 331 |
42 |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 형선 | 2019.04.27 | 332 |
41 |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2 | 지린 | 2020.04.22 | 332 |
40 | 시간 2 | 토우젠 | 2018.10.23 | 337 |
39 | 5월 2일 책마치 | 유주 | 2020.05.06 | 338 |
38 |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 는길 | 2021.07.13 | 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