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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21206_221630477.jpg


요번주 장숙의 식사는 제철을 맞은 굴전과 시원한 북엇국,

그리고 달콤한 무우를 많이 넣고 조린 코다리 조림, 시금치 나물로

맛난 저녁을 차렸습니다.  잘 익어가는 김장김치도 있었습니다.


밥주머니가 텅 비어서는 우수한 정치가가 될 수 없다. -아인쉬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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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후단경(6) 13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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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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