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장숙의 식사는 들깨 버섯국. 처음으로 등장한 깐풍기와
곤드레 나물밥. 봄동무침이었습니다.
들깨는 오메가 3와 필수 지방산등의 좋은 기름을 함유한 몸에 이로운 음식이라 합니다
들기름과 들깨가루를 요리에 자주 사용해야겠습니다.
음식을 드세요. 너무 많이 말고요. 대부분 식물로요.
Eat food,Not too much. Mostly plants. -Michael pollan.
2023.01.25 19:16
주후단경(14) 145회 속속
조회 수 215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57 |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1 
|
찔레신 | 2021.08.24 | 166 |
| 256 |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
|
희명자 | 2019.12.01 | 282 |
| 255 |
<길속글속> 지난 6개월, 책
|
는길 | 2022.09.12 | 195 |
| 254 |
<속속> 50회 기념 책갈피
1
|
형선 | 2019.05.01 | 248 |
| 253 |
<속속>식사 준비 조,
|
藏孰 | 2020.03.25 | 239 |
| 252 |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
형선 | 2019.04.07 | 208 |
| 251 |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
簞彬 | 2024.05.23 | 50 |
| 250 |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
찔레신 | 2018.12.06 | 413 |
| 249 |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2
|
지린 | 2020.04.22 | 332 |
| 248 |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
형선 | 2018.10.01 | 329 |
| 247 |
<장숙>_걸레상
|
형선 | 2018.09.21 | 556 |
| 246 |
<장숙>_다기
|
형선 | 2018.09.13 | 259 |
| 245 |
<장숙>_다기
|
토우젠 | 2018.09.19 | 239 |
| 244 |
<장숙>_茶房
|
형선 | 2018.09.09 | 313 |
| 243 |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
찔레신 | 2021.09.01 | 209 |
| 242 |
'사람의 일이다'
2
|
형선 | 2019.04.15 | 200 |
| 241 |
'속속'과 '속속' 사이
1
|
는길 | 2024.03.04 | 163 |
| 240 |
'오해를 풀지 않는다'
|
형선 | 2019.03.06 | 237 |
| 239 |
'오해여 영원하라'
|
토우젠 | 2018.10.08 | 290 |
| 238 |
'일꾼들의 자리'
1
|
는길 | 2022.09.06 | 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