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장숙의 식사는 들깨 버섯국. 처음으로 등장한 깐풍기와
곤드레 나물밥. 봄동무침이었습니다.
들깨는 오메가 3와 필수 지방산등의 좋은 기름을 함유한 몸에 이로운 음식이라 합니다
들기름과 들깨가루를 요리에 자주 사용해야겠습니다.
음식을 드세요. 너무 많이 말고요. 대부분 식물로요.
Eat food,Not too much. Mostly plants. -Michael pollan.
겨울 장숙행, 서산 웅도
145회 속속(2023.01.0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9 |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
효신 | 2023.05.25 | 582 |
| 248 |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
懷玉 | 2023.04.25 | 512 |
| 247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
|
효신 | 2023.04.24 | 545 |
| 246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
수잔 | 2023.04.13 | 689 |
| 245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
는길 | 2023.04.08 | 542 |
| 244 |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
효신 | 2023.04.06 | 560 |
| 243 |
Ein alter Hase
2
|
효신 | 2023.03.27 | 559 |
| 242 |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
수잔 | 2023.03.21 | 400 |
| 241 |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
찔레신 | 2023.02.20 | 539 |
| 240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
찔레신 | 2023.02.19 | 471 |
| 239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
찔레신 | 2023.02.19 | 476 |
| 238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
찔레신 | 2023.02.19 | 445 |
| 237 |
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7
|
윤경 | 2023.02.19 | 453 |
| 236 |
146회 속속(2023.02.04.) 후기
|
윤경 | 2023.02.17 | 308 |
| 235 |
주후단경(15) 146회 속속
|
懷玉 | 2023.02.13 | 306 |
| 234 |
겨울 장숙행, 서산 웅도
1
|
는길 | 2023.02.13 | 460 |
| » |
주후단경(14) 145회 속속
|
懷玉 | 2023.01.25 | 406 |
| 232 |
145회 속속(2023.01.07.)
|
윤경 | 2023.01.25 | 384 |
| 231 |
今古覺不二
|
찔레신 | 2023.01.21 | 396 |
| 230 |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
찔레신 | 2023.01.19 | 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