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신기하게도 사진 속 선생님의 의자가 프리지아를 향해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첫 외)속속의 시작을 멀리서 바라봐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의 깊은 뜻을 헤아릴 수 없으나 행하면서 알게 될 그 순간을 향해 숙인들은 이 날,
수동적 긴장의 자세를 잃지 않고 첫 외)속속에 임했습니다.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신기하게도 사진 속 선생님의 의자가 프리지아를 향해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첫 외)속속의 시작을 멀리서 바라봐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의 깊은 뜻을 헤아릴 수 없으나 행하면서 알게 될 그 순간을 향해 숙인들은 이 날,
수동적 긴장의 자세를 잃지 않고 첫 외)속속에 임했습니다.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Ein alter Hase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조금은 이상한 의자
'속속'과 '속속' 사이
3月 동암강독
짧은 볕뉘 하나에,
짜장!! 양념입니다.
161회 속속_ 去華存質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