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SCF9801.jpg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신기하게도 사진 속 선생님의 의자가 프리지아를 향해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첫 외)속속의 시작을 멀리서 바라봐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의 깊은 뜻을 헤아릴 수 없으나 행하면서 알게 될 그 순간을 향해 숙인들은 이 날, 

수동적 긴장의 자세를 잃지 않고 첫 외)속속에 임했습니다. 




  1.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Date2024.05.23 By簞彬 Views62
    Read More
  2. 161회 속속_ 去華存質

    Date2024.04.16 By孰匪娘 Views134
    Read More
  3. 짜장!! 양념입니다.

    Date2024.03.25 By孰匪娘 Views152
    Read More
  4. 짧은 볕뉘 하나에,

    Date2024.03.25 By는길 Views112
    Read More
  5. 3月 동암강독

    Date2024.03.20 By는길 Views117
    Read More
  6. '속속'과 '속속' 사이

    Date2024.03.04 By는길 Views164
    Read More
  7. 조금은 이상한 의자

    Date2023.06.11 By효신 Views488
    Read More
  8.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Date2023.06.03 By수잔 Views268
    Read More
  9.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Date2023.05.25 By효신 Views206
    Read More
  10.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Date2023.04.25 By懷玉 Views149
    Read More
  11.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Date2023.04.24 By효신 Views211
    Read More
  12.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Date2023.04.13 By수잔 Views316
    Read More
  13.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Date2023.04.08 By는길 Views186
    Read More
  14.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Date2023.04.06 By효신 Views194
    Read More
  15. Ein alter Hase

    Date2023.03.27 By효신 Views159
    Read More
  16.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Date2023.03.21 By수잔 Views151
    Read More
  17.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Date2023.02.20 By찔레신 Views270
    Read More
  18.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Date2023.02.19 By찔레신 Views182
    Read More
  19.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Date2023.02.19 By찔레신 Views187
    Read More
  20.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Date2023.02.19 By찔레신 Views18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