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230425_085550262_01.jpgKakaoTalk_20230425_085550262.jpg

<사진- 수잔>



151회 속속의 저녁은 색깔이 넘 아름다웠던 연어 샐러드와 카레 그리고 미소 된장국이었습니다.



우리 중 더 많은 사람들이 금보다 음식과 환호와 노래를 소중히 여기면 더 즐거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If more of us valued food and cheer and song above hoarded gold , it would be a merrier world - J..R. Tolkien




  1.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Date2024.05.23 By簞彬 Views106
    Read More
  2. 161회 속속_ 去華存質

    Date2024.04.16 By孰匪娘 Views165
    Read More
  3. 짜장!! 양념입니다.

    Date2024.03.25 By孰匪娘 Views176
    Read More
  4. 짧은 볕뉘 하나에,

    Date2024.03.25 By는길 Views122
    Read More
  5. 3月 동암강독

    Date2024.03.20 By는길 Views126
    Read More
  6. '속속'과 '속속' 사이

    Date2024.03.04 By는길 Views173
    Read More
  7. 조금은 이상한 의자

    Date2023.06.11 By효신 Views493
    Read More
  8.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Date2023.06.03 By수잔 Views280
    Read More
  9.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Date2023.05.25 By효신 Views215
    Read More
  10.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Date2023.04.25 By懷玉 Views152
    Read More
  11.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Date2023.04.24 By효신 Views219
    Read More
  12.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Date2023.04.13 By수잔 Views325
    Read More
  13.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Date2023.04.08 By는길 Views196
    Read More
  14.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Date2023.04.06 By효신 Views198
    Read More
  15. Ein alter Hase

    Date2023.03.27 By효신 Views163
    Read More
  16.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Date2023.03.21 By수잔 Views153
    Read More
  17.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Date2023.02.20 By찔레신 Views274
    Read More
  18.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Date2023.02.19 By찔레신 Views187
    Read More
  19.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Date2023.02.19 By찔레신 Views190
    Read More
  20.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Date2023.02.19 By찔레신 Views19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