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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_KakaoTalk_20230524_141441864.jpg 

<수잔의 사진>


일관되고 반복적인 버릇으로 내가 나를 길들일 수 있는 존재일 수 있을까를 묻게 된다. 그렇게 어떤 형식을 얻어 빛날 수 있는, 지며리 일군 차이로 '자유' 너머의 생활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가능성을 품을 수 있는가. 세속에서 '무능의 급진성'을 노래하는 우리들의 손길은 어디로 뻗어갈 수 있는가. 무늬가 새겨진 후, 돌아보면 그 아름다운 손길이 보일까. 


* 제목은 선생님 책, 동무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1. 손,

  2. '사람의 일이다'

  3. 84회 속속

  4. 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5. 60회 속속(9월21일)

  6. 蟾江夏藏孰行(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중심의 공부)_ 低地

  7. 숙인재의 정원

  8. 135회 속속

  9. 85회 속속

  10. 140회 속속(2022/10/29)

  11. <속속>에서 공부한 사상가

  12. 2019년2월23일, 쪽속

  13.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14. 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15. 차라리 영혼은,

  16. 나는 써야만 하는가?

  17.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18. 20190809, 세종시 강연(1)

  19. 속속(65회)

  20. 82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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