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의 사진>
일관되고 반복적인 버릇으로 내가 나를 길들일 수 있는 존재일 수 있을까를 묻게 된다. 그렇게 어떤 형식을 얻어 빛날 수 있는, 지며리 일군 차이로 '자유' 너머의 생활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가능성을 품을 수 있는가. 세속에서 '무능의 급진성'을 노래하는 우리들의 손길은 어디로 뻗어갈 수 있는가. 무늬가 새겨진 후, 돌아보면 그 아름다운 손길이 보일까.
* 제목은 선생님 책, 「동무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수잔의 사진>
일관되고 반복적인 버릇으로 내가 나를 길들일 수 있는 존재일 수 있을까를 묻게 된다. 그렇게 어떤 형식을 얻어 빛날 수 있는, 지며리 일군 차이로 '자유' 너머의 생활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가능성을 품을 수 있는가. 세속에서 '무능의 급진성'을 노래하는 우리들의 손길은 어디로 뻗어갈 수 있는가. 무늬가 새겨진 후, 돌아보면 그 아름다운 손길이 보일까.
* 제목은 선생님 책, 「동무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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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볕뉘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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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25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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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 동암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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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과 '속속'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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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상한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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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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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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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단경(16) 15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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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3.04.25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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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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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4.13 | 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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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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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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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4.06 | 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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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alter 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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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3.27 | 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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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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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 2023.03.21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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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
찔레신 | 2023.02.20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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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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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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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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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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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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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3.02.19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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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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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3.02.19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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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회 속속(2023.02.04.)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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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 | 2023.02.17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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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단경(15) 146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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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3.02.13 | 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