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12.25 00:20

쪽속(15회)

조회 수 3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쪽속15회.jpg


* “非常”이라 쓰고 한국에서는 “비상”이라고 읽으며 중국에서는 “fēicháng”으로 읽고  

일본에서는 “ひじょう”라고 읽는다. 어느 발음이 옳은가? 옳은 발음이라는 게 있는가? (k님)


공부시간에 들었던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물처럼 흐른다"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더라도 말은 "항상 홀로 드러내는(常獨露)"게 있으니,

"사람이 말을 하면 환해진다(프로이트)"던 문장도 떠올랐습니다. 





  


  1. 약속할 수 있는가?

  2.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3. 茶房 - 깊이

  4. 茶室 그리고 회화(槐花)나무

  5. 茶室 공사 중 2

  6. 茶室 공사 중

  7. 황톳길

  8.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9.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10. 칠판 칠 작업 (2022/09/19)

  11. 추사 김정희 생가(충남 예산)

  12. 초록의 자리에서 밝음을 엿보다

  13. 청주 상당산성(淸州 上黨山城)을 걷다

  14. 창조

  15. 차마, 깨

  16. 차라리 영혼은,

  17.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18. 쪽속(15회)

  19. 쪽속<破鱉千里>

  20. 짧은 볕뉘 하나에,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