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12.25 00:20

쪽속(15회)

조회 수 3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쪽속15회.jpg


* “非常”이라 쓰고 한국에서는 “비상”이라고 읽으며 중국에서는 “fēicháng”으로 읽고  

일본에서는 “ひじょう”라고 읽는다. 어느 발음이 옳은가? 옳은 발음이라는 게 있는가? (k님)


공부시간에 들었던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물처럼 흐른다"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더라도 말은 "항상 홀로 드러내는(常獨露)"게 있으니,

"사람이 말을 하면 환해진다(프로이트)"던 문장도 떠올랐습니다. 





  


  1. 28회 보속의 자기소개 中,

    Date2022.03.16 By肖澹 Views1109
    Read More
  2. <장숙>_걸레상

    Date2018.09.21 By형선 Views557
    Read More
  3.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Date2021.04.28 By지린 Views529
    Read More
  4. 小窓多明

    Date2018.08.31 By찔레신 Views505
    Read More
  5. 조금은 이상한 의자

    Date2023.06.11 By효신 Views488
    Read More
  6. 약속할 수 있는가?

    Date2018.09.06 By찔레신 Views427
    Read More
  7. 밥상과 男子孰人들,

    Date2019.01.28 By遲麟 Views425
    Read More
  8.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Date2018.12.06 By찔레신 Views414
    Read More
  9. [영도커피] roasting

    Date2020.02.12 By희명자 Views383
    Read More
  10. 쪽속(15회)

    Date2019.12.25 By遲麟 Views379
    Read More
  11.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Date2018.11.06 By시란 Views371
    Read More
  12. 관계사공부

    Date2020.02.12 By遲麟 Views367
    Read More
  13. 藏孰

    Date2019.02.05 By遲麟 Views366
    Read More
  14. 102회 속속

    Date2021.05.24 By侑奏 Views360
    Read More
  15. 아름다운 것은

    Date2018.12.09 By현소자 Views353
    Read More
  16. 겨울 장숙행

    Date2020.02.04 By유주 Views352
    Read More
  17. 차마, 깨

    Date2018.11.08 By遲麟 Views342
    Read More
  18.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Date2021.07.13 By는길 Views338
    Read More
  19. 5월 2일 책마치

    Date2020.05.06 By유주 Views338
    Read More
  20. 시간

    Date2018.10.23 By토우젠 Views33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