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非常”이라 쓰고 한국에서는 “비상”이라고 읽으며 중국에서는 “fēicháng”으로 읽고
일본에서는 “ひじょう”라고 읽는다. 어느 발음이 옳은가? 옳은 발음이라는 게 있는가? (k님)
공부시간에 들었던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물처럼 흐른다"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더라도 말은 "항상 홀로 드러내는(常獨露)"게 있으니,
"사람이 말을 하면 환해진다(프로이트)"던 문장도 떠올랐습니다.
* “非常”이라 쓰고 한국에서는 “비상”이라고 읽으며 중국에서는 “fēicháng”으로 읽고
일본에서는 “ひじょう”라고 읽는다. 어느 발음이 옳은가? 옳은 발음이라는 게 있는가? (k님)
공부시간에 들었던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물처럼 흐른다"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더라도 말은 "항상 홀로 드러내는(常獨露)"게 있으니,
"사람이 말을 하면 환해진다(프로이트)"던 문장도 떠올랐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 |
쪽속<破鱉千里>
![]() |
희명자 | 2020.03.22 | 146 |
36 |
104회 속속
1 ![]() |
侑奏 | 2021.06.18 | 145 |
35 |
100회 속속
![]() |
侑奏 | 2021.04.22 | 145 |
34 |
143회 속속(2022/12/10)
![]() |
윤경 | 2022.12.20 | 144 |
33 |
서숙
2 ![]() |
簞彬 | 2022.07.26 | 142 |
32 |
127회 속속, 주후단경(4)
![]() |
懷玉 | 2022.05.09 | 141 |
31 |
주후단경(11) 141회 속속
![]() |
懷玉 | 2022.11.14 | 139 |
30 |
밀양소풍 사진3 - 김종직선생 생가 담벼락
![]() |
冠赫 | 2020.12.09 | 139 |
29 |
87회 속속
![]() |
유주 | 2020.10.29 | 138 |
28 |
145회 속속(2023.01.07.)
![]() |
윤경 | 2023.01.25 | 137 |
27 | 밀양소풍 사진2 - 저수지 | 冠赫 | 2020.12.09 | 137 |
26 |
의문형의 길,
![]() |
희명자 | 2020.11.19 | 137 |
25 |
2019년 6월 1일 속속(52회)
![]() |
遲麟 | 2019.06.05 | 137 |
24 |
실습(實習)
![]() |
는길 | 2022.07.26 | 136 |
23 |
주후단경(1)
![]() |
懷玉 | 2022.03.22 | 136 |
22 |
91회 속속
![]() |
侑奏 | 2020.12.18 | 134 |
21 |
134회 속속
![]() |
윤경 | 2022.08.07 | 131 |
20 |
3月 동암강독
![]() |
는길 | 2024.03.20 | 128 |
19 |
주후단경(13) 143회 속속
![]() |
懷玉 | 2022.12.20 | 128 |
18 |
주후단경(9) 135회 속속
![]() |
懷玉 | 2022.08.31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