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非常”이라 쓰고 한국에서는 “비상”이라고 읽으며 중국에서는 “fēicháng”으로 읽고
일본에서는 “ひじょう”라고 읽는다. 어느 발음이 옳은가? 옳은 발음이라는 게 있는가? (k님)
공부시간에 들었던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물처럼 흐른다"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더라도 말은 "항상 홀로 드러내는(常獨露)"게 있으니,
"사람이 말을 하면 환해진다(프로이트)"던 문장도 떠올랐습니다.
* “非常”이라 쓰고 한국에서는 “비상”이라고 읽으며 중국에서는 “fēicháng”으로 읽고
일본에서는 “ひじょう”라고 읽는다. 어느 발음이 옳은가? 옳은 발음이라는 게 있는가? (k님)
공부시간에 들었던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물처럼 흐른다"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더라도 말은 "항상 홀로 드러내는(常獨露)"게 있으니,
"사람이 말을 하면 환해진다(프로이트)"던 문장도 떠올랐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7 | 茶室 공사 중 1 | 찔레신 | 2022.01.29 | 1404 |
176 | 서울 보속行 | 는길 | 2022.01.24 | 1313 |
175 | 119회 속속 | 未散 | 2022.01.18 | 1265 |
174 | 신(神)은, | 지린 | 2022.01.05 | 1342 |
173 | 118회 속속 1 | 未散 | 2022.01.04 | 1302 |
172 | 카뮈<정의의 사람들> + 호박수프 만들기 7 | 지린 | 2021.12.31 | 1510 |
171 |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 는길 | 2021.12.16 | 1299 |
170 | 116회 속속 | 侑奏 | 2021.12.07 | 1300 |
169 | 2021년 12월 | 찔레신 | 2021.11.24 | 1323 |
168 | 115회 속속 | 侑奏 | 2021.11.22 | 1252 |
167 | 114회 속속 | 侑奏 | 2021.11.08 | 1317 |
166 | 창조 4 | 지린 | 2021.11.01 | 1330 |
165 | 113회 속속 | 侑奏 | 2021.10.24 | 1262 |
164 | 장숙 정원의 스투파 | 지린 | 2021.10.18 | 181 |
163 | 사물 | 지린 | 2021.10.18 | 146 |
162 | 112회 속속 | 侑奏 | 2021.10.10 | 153 |
161 | 111회 속속 | 侑奏 | 2021.09.27 | 175 |
160 | 110회 속속 1 | 侑奏 | 2021.09.12 | 185 |
159 | '내 기억 속의 彌勒에는' | 찔레신 | 2021.09.01 | 210 |
158 | 109회 속속 | 侑奏 | 2021.08.27 |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