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12.25 00:20

쪽속(15회)

조회 수 3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쪽속15회.jpg


* “非常”이라 쓰고 한국에서는 “비상”이라고 읽으며 중국에서는 “fēicháng”으로 읽고  

일본에서는 “ひじょう”라고 읽는다. 어느 발음이 옳은가? 옳은 발음이라는 게 있는가? (k님)


공부시간에 들었던 말입니다.  

"사람의 말은 물처럼 흐른다"라는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더라도 말은 "항상 홀로 드러내는(常獨露)"게 있으니,

"사람이 말을 하면 환해진다(프로이트)"던 문장도 떠올랐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 속속(81회) 1 file 유주 2020.07.22 242
176 속속(79회) file 유주 2020.06.24 216
175 속속(78회) file 유주 2020.06.13 241
174 속속(76회) 1 file 유주 2020.05.15 224
173 속속(74회) 1 file 유주 2020.04.17 166
172 속속(73회) 1 file 유주 2020.04.08 145
171 속속(70회) file 유주 2020.02.27 331
170 속속(66회) file 遲麟 2019.12.17 220
169 속속(65회) file 遲麟 2019.12.03 216
168 속속 50회(2) file 현소자 2019.05.07 194
167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file 찔레신 2021.08.24 184
166 성탄제(聖誕祭)의 밤 file 효신 2020.12.24 256
165 서울 보속行 file 는길 2022.01.24 1313
164 서울 보속(1) file 윤경 2022.08.01 165
163 서숙의 사물(1) 1 file 燕泥子 2022.08.14 148
162 서숙에서 영시읽기 file 簞彬 2022.08.19 154
161 서숙 準備 1 file 燕泥子 2022.07.28 164
160 서숙 2 file 簞彬 2022.07.26 140
159 새와 금붕어 2 file 지린 2021.06.21 229
158 사물 file 지린 2021.10.18 1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