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회 속속에서 마실 [영도커피] 로스팅 과정이랍니다.
'봄이 왔나'싶던 따듯한 날에,
영도는 40분 버스를 타고 기차도 타고 회명재에 와서 정성껏 커피를 볶았어요.
'신선한 커피가 숙인의 공부(功扶)를 도울 것이다' 남모르는 주문을 외며!
70회 속속에서 마실 [영도커피] 로스팅 과정이랍니다.
'봄이 왔나'싶던 따듯한 날에,
영도는 40분 버스를 타고 기차도 타고 회명재에 와서 정성껏 커피를 볶았어요.
'신선한 커피가 숙인의 공부(功扶)를 도울 것이다' 남모르는 주문을 외며!
속속(73회)
<속속>식사 준비 조,
쪽속<破鱉千里>
속속(70회)
관계사공부
[영도커피] roasting
겨울 장숙행
時독(41회)
시독40회
속속68회
藏孰송년회
속속67회
쪽속(15회)
속속(66회)
시독밥상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속속(65회)
<글속길속>지난 학기 책들,
14회 쪽속
12월7일(토) 강연: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겨우내 월봉산 나무가 뱉어낸 숨을 불어넣어
회명재를 덮인다네
희명자는 방실방실 웃는다네
씩씩한 콩알들이 고소하게 반긴다네
영도, 희명자! 안녕! 안녕, 안녕 안녀엉~~^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