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회 속속에서 마실 [영도커피] 로스팅 과정이랍니다.
'봄이 왔나'싶던 따듯한 날에,
영도는 40분 버스를 타고 기차도 타고 회명재에 와서 정성껏 커피를 볶았어요.
'신선한 커피가 숙인의 공부(功扶)를 도울 것이다' 남모르는 주문을 외며!
70회 속속에서 마실 [영도커피] 로스팅 과정이랍니다.
'봄이 왔나'싶던 따듯한 날에,
영도는 40분 버스를 타고 기차도 타고 회명재에 와서 정성껏 커피를 볶았어요.
'신선한 커피가 숙인의 공부(功扶)를 도울 것이다' 남모르는 주문을 외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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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藏孰 | 遲麟 | 2019.02.05 | 366 |
231 | 주의를 기울이면, | 형선 | 2019.02.09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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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신 | 형선 | 2019.02.17 | 186 |
228 | 2월16일 속속 | 遲麟 | 2019.02.18 | 195 |
227 | 이 덧없는 청소라는 허드렛일에 대해서, | 찔레신 | 2019.02.19 | 278 |
226 | 2019년2월23일, 쪽속 1 | 遲麟 | 2019.02.25 | 210 |
225 | 2019년 3월2일 속속 1 | 遲麟 | 2019.03.04 | 183 |
224 | '오해를 풀지 않는다' | 형선 | 2019.03.06 | 238 |
223 | 被褐懷玉 | 형선 | 2019.03.11 | 192 |
222 | 藏孰의 봄, 봄 | 형선 | 2019.03.17 | 193 |
221 | 2019년 3월 16일 속속, | 遲麟 | 2019.03.18 | 183 |
220 | 강연장 | 형선 | 2019.03.24 | 225 |
219 | 봄맞이 대청소1 | 형선 | 2019.03.31 | 186 |
218 | 봄맞이 대청소2 | 형선 | 2019.04.01 | 197 |
겨우내 월봉산 나무가 뱉어낸 숨을 불어넣어
회명재를 덮인다네
희명자는 방실방실 웃는다네
씩씩한 콩알들이 고소하게 반긴다네
영도, 희명자! 안녕! 안녕, 안녕 안녀엉~~^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