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회 속속에서 마실 [영도커피] 로스팅 과정이랍니다.
'봄이 왔나'싶던 따듯한 날에,
영도는 40분 버스를 타고 기차도 타고 회명재에 와서 정성껏 커피를 볶았어요.
'신선한 커피가 숙인의 공부(功扶)를 도울 것이다' 남모르는 주문을 외며!
70회 속속에서 마실 [영도커피] 로스팅 과정이랍니다.
'봄이 왔나'싶던 따듯한 날에,
영도는 40분 버스를 타고 기차도 타고 회명재에 와서 정성껏 커피를 볶았어요.
'신선한 커피가 숙인의 공부(功扶)를 도울 것이다' 남모르는 주문을 외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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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세개의 빛이 무심한 듯 유심하고 | 찔레신 | 2021.08.24 | 184 |
156 |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1 | 찔레신 | 2021.08.24 | 166 |
155 | 108회 속속 1 | 侑奏 | 2021.08.15 | 161 |
154 | 107회 속속 1 | 侑奏 | 2021.07.30 | 167 |
153 | 하염없이 배우고 하염없이 비우면 1 | 는길 | 2021.07.13 | 338 |
152 | Without Haste, Without Waste ! 1 | 찔레신 | 2021.07.12 | 273 |
151 | 105회 속속 1 | 侑奏 | 2021.07.05 | 181 |
150 | 새와 금붕어 2 | 지린 | 2021.06.21 | 229 |
149 | 104회 속속 - <황금가지> 1차시 2 | 近岑 | 2021.06.21 | 202 |
148 | 104회 속속 1 | 侑奏 | 2021.06.18 | 143 |
147 | 103회 속속 1 | 侑奏 | 2021.06.07 | 180 |
146 | 102회 속속 1 | 侑奏 | 2021.05.24 | 360 |
145 | 102회 속속 : 짐멜과 모스를 읽은 후 단상 1 | 近岑 | 2021.05.19 | 232 |
144 | 101회 속속 | 侑奏 | 2021.05.09 | 154 |
143 | 101회 속속 - 訪吾庭者不顧深山幽谷 | 近岑 | 2021.05.05 | 222 |
142 | 장숙, 회명재에서 숙인재로 이사 1 | 지린 | 2021.04.28 | 529 |
141 | 100회 속속 | 侑奏 | 2021.04.22 | 141 |
140 |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 | 近岑 | 2021.04.18 | 198 |
139 | without haste, without rest | 효신 | 2021.04.14 | 187 |
138 | [속속-들이] 041-578-6182 | 희명자 | 2021.03.29 | 172 |
겨우내 월봉산 나무가 뱉어낸 숨을 불어넣어
회명재를 덮인다네
희명자는 방실방실 웃는다네
씩씩한 콩알들이 고소하게 반긴다네
영도, 희명자! 안녕! 안녕, 안녕 안녀엉~~^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