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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F9801.jpg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신기하게도 사진 속 선생님의 의자가 프리지아를 향해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첫 외)속속의 시작을 멀리서 바라봐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선생님의 깊은 뜻을 헤아릴 수 없으나 행하면서 알게 될 그 순간을 향해 숙인들은 이 날, 

수동적 긴장의 자세를 잃지 않고 첫 외)속속에 임했습니다. 




  1. 161회 속속_ 去華存質

  2. 짜장!! 양념입니다.

  3. 짧은 볕뉘 하나에,

  4. 3月 동암강독

  5. '속속'과 '속속' 사이

  6. 조금은 이상한 의자

  7. 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8. 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9. 주후단경(16) 151회 속속

  10.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11.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12.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13. 그 같은 공부의 길을 걸어본 적이 있었습니까? *

  14. Ein alter Hase

  15. 148회 첫 외)속속, 그 시작

  16.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17.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18.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9.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20. 겨울을 배웅하는, 두물머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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