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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21:35

82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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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회 속속에서는 <조선, 1894년 여름> 교재의 공부를 바탕으로 주요 의제(여성 문제, 근대화, 변하고 변하지 않은 것, 왜 한국인론이 없는가? )를 중심으로 논의를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공부를 한다는 것이 자기 개입을 깨닫는 것이라는 것, ‘나는 개입 안했다라는 결백(innocence) 혹은 순수한 상태는 사실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오직 걷는 존재만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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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속속(79회)

  6. 속속(78회)

  7. 花ひじり

  8. 손,

  9. 속속(76회)

  10. 입식 의자 소식,

  11. 5월 2일 책마치

  12. 입식 준비 中

  13. 75회 속속

  14. 5월, 책마치

  15.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출간

  16. 속속(74회)

  17. 식사 명구(名句)

  18. 속속(73회)

  19. <속속>식사 준비 조,

  20. 쪽속<破鱉千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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