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항상 생각한다. (顧名思義)
옛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잘 살펴서 그 뜻을 늘 기억하도록 하였는데,
이는 이름을 본받아 그 이름과 사람이 일치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한문강독 시간中, k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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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6월15일 속속, 1 | 遲麟 | 2019.06.17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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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7월 27일) 56회 속속 2 | 遲麟 | 2019.07.30 | 169 |
73 | 7월 13일, 55회 속속 | 遲麟 | 2019.07.15 | 169 |
72 | 9회쪽속 | 遲麟 | 2019.05.28 | 167 |
71 | 49회 속속 1 | 遲麟 | 2019.04.23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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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109회 속속 | 侑奏 | 2021.08.27 | 165 |
68 | 107회 속속 1 | 侑奏 | 2021.07.30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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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126회 속속, 우리의 공부 2 | 未散 | 2022.04.26 | 164 |
65 |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1 | 찔레신 | 2021.08.24 | 164 |
64 | 보속, 지리산 소풍後_ 超然春 | 肖澹 | 2022.04.11 | 163 |
63 | 어둠을 깨치다 | 효신 | 2020.12.15 | 162 |
62 | 서울 보속(1) | 윤경 | 2022.08.01 | 161 |
61 | 서숙 準備 1 | 燕泥子 | 2022.07.28 | 161 |
60 |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 희명자 | 2020.12.09 | 161 |
59 | 식사 명구(名句) | 희명자 | 2020.04.16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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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63회 속속 | 遲麟 | 2019.11.05 | 159 |
누가 내 이름을 지어준다면 그 거리만큼 나는 걸어갈 수 있는 길을 얻는다. 다시 산다는 것은 다시 ‘호명’됨으로써만 가능하다. 다시 불린다, 한 번 더 불린다는 것은 어떤 기회를, 정명은 관계의 새로운 통로를 얻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