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말하고 실천하는 동무는 연인과 타인, 가족과 회사, 친구와 남 사이에서
뻔뻔스레 진자운동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기율과 그 화석화된 상상력을 점점이 부수면서
끝끝내 진리를 말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관계일 뿐이다. (증보-복간<동무론>, 240쪽)
-
?
손잡고 걸어가는 큰아이가 하얀 날개를 가진 천사 같고, 아득한 느낌이 좋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6 |
어둠을 깨치다
|
효신 | 2020.12.15 | 162 |
| 195 |
보속, 지리산 소풍後_ 超然春
|
肖澹 | 2022.04.11 | 164 |
| 194 |
126회 속속, 우리의 공부
2
|
未散 | 2022.04.26 | 164 |
| 193 |
서숙 準備
1
|
燕泥子 | 2022.07.28 | 164 |
| 192 |
서울 보속(1)
|
윤경 | 2022.08.01 | 164 |
| 191 |
(9월7일) 59회 속속
|
遲麟 | 2019.09.14 | 165 |
| 190 |
107회 속속
1
|
侑奏 | 2021.07.30 | 165 |
| 189 |
<孰人齋>의 고양이 一家
1
|
찔레신 | 2021.08.24 | 165 |
| 188 |
109회 속속
|
侑奏 | 2021.08.27 | 165 |
| 187 |
속속(74회)
1
|
유주 | 2020.04.17 | 166 |
| 186 |
49회 속속
1
|
遲麟 | 2019.04.23 | 167 |
| 185 |
9회쪽속
|
遲麟 | 2019.05.28 | 167 |
| 184 |
7월 13일, 55회 속속
|
遲麟 | 2019.07.15 | 169 |
| 183 |
(7월 27일) 56회 속속
2
|
遲麟 | 2019.07.30 | 169 |
| 182 |
일상의 낮은 자리로
|
효신 | 2021.03.23 | 169 |
| 181 |
6월15일 속속,
1
|
遲麟 | 2019.06.17 | 170 |
| 180 |
[속속-들이] 041-578-6182
|
희명자 | 2021.03.29 | 170 |
| 179 |
2019년 3월2일 속속
1
|
遲麟 | 2019.03.04 | 172 |
| 178 |
111회 속속
|
侑奏 | 2021.09.27 | 175 |
| 177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
찔레신 | 2023.02.19 |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