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말하고 실천하는 동무는 연인과 타인, 가족과 회사, 친구와 남 사이에서
뻔뻔스레 진자운동을 반복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기율과 그 화석화된 상상력을 점점이 부수면서
끝끝내 진리를 말하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관계일 뿐이다. (증보-복간<동무론>, 240쪽)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아름다운 것은
-
?
손잡고 걸어가는 큰아이가 하얀 날개를 가진 천사 같고, 아득한 느낌이 좋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6 |
손,
|
희명자 | 2020.05.25 | 198 |
| 75 |
송년 속속, 속초 겨울 바다!
|
는길 | 2021.12.16 | 1299 |
| 74 |
수잔의 사진(1)/ 그릇들, 푸른
3
|
찔레신 | 2023.02.19 | 185 |
| 73 |
수잔의 사진(2)/ 차방, 붉은
1
|
찔레신 | 2023.02.19 | 182 |
| 72 |
수잔의 사진(3)/ 조별토의, 저 너머
|
찔레신 | 2023.02.19 | 177 |
| 71 |
수잔의 사진(4)/ 침채, 그 옛날처럼
2
|
찔레신 | 2023.02.20 | 266 |
| 70 |
숙인재의 정원
2
|
燕泥子 | 2022.04.28 | 203 |
| 69 |
시간
2
|
토우젠 | 2018.10.23 | 334 |
| 68 |
시독40회
|
遲麟 | 2020.01.17 | 241 |
| 67 |
시독밥상
|
희명자 | 2019.12.16 | 248 |
| 66 |
식사 명구(名句)
|
희명자 | 2020.04.16 | 161 |
| 65 |
신
|
형선 | 2019.02.17 | 185 |
| 64 |
신(神)은,
|
지린 | 2022.01.05 | 1342 |
| 63 |
실습(實習)
|
는길 | 2022.07.26 | 133 |
| 62 |
심검(尋劍), 차방에 앉아 계신 선생님
2
|
수잔 | 2023.04.13 | 315 |
| » |
아득한 곳을 향해
1
|
형선 | 2018.11.26 | 295 |
| 60 |
아름다운 것은
5
|
현소자 | 2018.12.09 | 350 |
| 59 |
어둠을 깨치다
|
효신 | 2020.12.15 | 162 |
| 58 |
어떤 실험, 혹은 실천
|
형선 | 2019.08.17 | 246 |
| 57 |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1
|
시란 | 2018.11.06 | 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