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일상은 결국 사람들 사이이다. 남과 함께 있으면서도 ‘내’가 ‘나’일 수 있는 것(이것은 헤겔의 자유 개념과도 연결되는데), 여기서 비로소 자신의 실력이 드러난다. (k님)
無鑑於水 鑑於人 (무감어수 감어인)
물에 자신을 비추지 말고 남에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
* 우리의 일상은 결국 사람들 사이이다. 남과 함께 있으면서도 ‘내’가 ‘나’일 수 있는 것(이것은 헤겔의 자유 개념과도 연결되는데), 여기서 비로소 자신의 실력이 드러난다. (k님)
無鑑於水 鑑於人 (무감어수 감어인)
물에 자신을 비추지 말고 남에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
今古覺不二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영도커피] roasting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속속-들이] 041-578-6182
without haste, without rest
Smombie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Ein alter 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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