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 위에서 여전히 걸어가는 자,
풍경(風磬)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생각하지 않음으로써 사유를 넓히는 자,
걸어서 걸음으로써 몸을 깨우는 자,
지금 당신이 발 딛고 있는 그 곳
今古覺不二
‘적은, 작은, 낮은’ 22년 여름 장숙행
‘이미 복(福 )을 얻었으므로’(밀양보속 51회)
‘그가 살았으므로 그 땅은 아름다웠다’
[자본과 영혼] 출간 소식
[영도커피] roasting
[속속-들이] 죄 없는 순간
[속속-들이] 비평의 기억
[속속-들이] 041-578-6182
without haste, without rest
Smombie
In the realms unknown but trustworthy
Ein alter Hase
9회쪽속
91회 속속
90회 속속
89회 속속
88회 속속
87회 속속
85회 속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