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12.24 23:23

천안 산새

조회 수 2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새는 예전에 레스토랑였다. 과거엔 특별한날 가는 외식장소였지만, 지금은 다양한 인문학 외식이 차려져 들고나는 사람들의 배고픈 정신을 달래주고 있다. 산새가 벌써 9년이 되었단다. 처음엔 특별할 것도 없는 산새라는 이름이 새롭게 다가온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산새처럼 종일 노래부르며 살것 같다. 지금처럼 산새가 오래도록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길 소망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踏筆不二(8) 蓮姬 2 file 遲麟 2020.02.19 190
232 <틈셋학교>를 연기합니다, file 희명자 2020.02.21 293
231 (속속) 연극성(Theatricality)과 진정성(Authenticity) 榛榗 2020.02.26 790
230 踏筆不二(9) 돌 file 遲麟 2020.03.03 110
229 How the Coronavirus Can and Cannot Spread/ <New York Times> 1 찔레신 2020.03.06 11771
228 전통, 그 비워진 중심_'세 그루 집'(김재경) 평문 file 榛榗 2020.03.11 563
227 踏筆不二(10) 破鱉千里 3 file 遲麟 2020.03.22 158
226 踏筆不二(11) 米色 2 file 遲麟 2020.04.01 135
225 (희명자 연재) 行知(1) 듣기의 수행성 1 희명자 2020.04.10 209
224 踏筆不二(12) 聖人의 時間 file 지린 2020.04.15 97
223 제목 3 file 토우젠 2020.04.18 155
222 비 오는 월요일의 단상 2 해완 2020.04.20 188
221 行知(2) '순서'와 '절차'라는 것 3 file 희명자 2020.04.24 234
220 わたしは燕泥子です 1 찔레신 2020.04.28 211
219 녹색당 생각 토우젠 2020.05.06 121
218 The truth about my refrigerator, Kimchi/ Carla Lalli Music 2 file 찔레신 2020.05.07 35953
217 行知(3) 서재 2 file 희명자 2020.05.08 222
216 踏筆不二(13) 牧丹開 1 file 지린 2020.05.12 106
215 진료실에서의 어떤 기억 2 해완 2020.05.12 144
214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2 토우젠 2020.05.15 228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