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는 예전에 레스토랑였다. 과거엔 특별한날 가는 외식장소였지만, 지금은 다양한 인문학 외식이 차려져 들고나는 사람들의 배고픈 정신을 달래주고 있다. 산새가 벌써 9년이 되었단다. 처음엔 특별할 것도 없는 산새라는 이름이 새롭게 다가온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산새처럼 종일 노래부르며 살것 같다. 지금처럼 산새가 오래도록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길 소망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3 | <83회 별강> 능력주의 신화는 아직도 진행 중? | 冠赫 | 2020.08.14 | 191 |
| 132 | 123회 <별강>-과거의 눈빛 | 실가온 | 2022.03.05 | 191 |
| 131 | 孰人齋 落穗 (1), 2021/05/09 | 찔레신 | 2021.05.09 | 192 |
| 130 |
[一簣爲山(04)-서간문해설]答鄭雲龍書
|
燕泥子 | 2021.07.06 | 192 |
| 129 | 131회 별강_ 이동할 수 있는가 | 未散 | 2022.06.25 | 192 |
| 128 | 148회 속속(2023/03/04) 후기 5 | 윤경 | 2023.03.16 | 192 |
| 127 | 吾問(5) 기억의 무게 | 敬以(경이) | 2020.10.12 | 193 |
| 126 |
정신을 믿다
|
는길 | 2023.01.15 | 193 |
| 125 | 나를 보다 | 올리브 | 2018.09.13 | 194 |
| 124 |
여성
|
형선 | 2019.03.13 | 194 |
| 123 | 虛室'' essay_4. 정신 차렷! 몸 차렷! | 허실 | 2019.12.28 | 194 |
| 122 | 102회 속속 별강 <삶의 미학, 그 직관의 토양> | 내이 | 2021.05.14 | 194 |
| 121 | essay 澹 3. 安寧 | 肖澹 | 2022.03.03 | 194 |
| 120 | 151회 속속(2023/04/15) 후기_“너무 착한 시 아닌가요?” (K선생님) 1 | 고하(皐霞) | 2023.04.28 | 194 |
| 119 |
딴 생각
|
형선 | 2019.01.29 | 195 |
| 118 |
[一簣爲山(05)-서간문해설]答百誠之
|
燕泥子 | 2021.07.14 | 195 |
| 117 | 소유 | 懷玉 | 2022.01.27 | 195 |
| 116 |
조선 1894년 여름, 여성의 삶과 관련하여
1
|
ㅇㅌㅅ | 2020.08.02 | 196 |
| 115 |
踏筆不二(5) 復習
|
遲麟 | 2020.01.06 | 197 |
| 114 |
踏筆不二(6) 좋은 생활
|
遲麟 | 2020.01.10 | 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