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길속글속(174)/2024/11/23()



이번 속속에서는 작가/숙인 신현이의 <나는 언니가 좋아요>(문학과 지성사, 2004)를 읽고 토의합니다. 작가의 '나의 문학'이라는 발제를 들은 후에 바로 조별토의(조장/ 지린, 단빈, jyn)에 들어갑니다. 언제나처럼 숙인들은 각자 책을 꼼꼼히 읽고 논점을 정리하고 할말을 챙겨옵니다.



나는 언니가 좋아요 | 신현이 - 교보문고



-낭영은 당분간 중단합니다.

-闇然而章은 18편을 복습합니다

-토세명인과 단보곡필(端甫曲筆)은 따로 공지합니다.


*이번 속속에도 1시간을 당겨 12시에 시작합니다. 끝나는 시간은 전과 같이 저녁 8시 30분입니다. 대신 식사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교재공부시간은 2시간에서 2시간 30분으로 늘립니다



1. 漢文古典講讀(12~1)

2. 闇然而章

周天

3. 공지(숙장회계)

4. 영원한-자기소개

5. 복습

端甫曲筆

7. (낭영)

8. 討世明人

저녁식사(4시 30분~6시)

9. 교재 공부/(6~830)

10. 離別禮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길속글속(174회)/2024/11/23(토) 찔레신 2024.11.11 28
403 토세명인(6) : 반려로봇이 말을 걸어옴에 대하여 簞彬 2024.11.06 66
402 <나는 언니가 좋아요> 찔레신 2024.11.01 59
401 길속글속(173회)/2024/11/09(토) 3 찔레신 2024.10.20 241
400 토세명인 (5) : 사형제 존폐 논란에 대하여 簞彬 2024.10.15 104
399 <채식주의자>, 한강 찔레신 2024.10.15 129
398 길속글속(172회), 2024/10/19 2 찔레신 2024.10.09 186
397 토세명인(4) 핸드폰: 문(門)/창(窓)인가, 거울(鏡)인가? 簞彬 2024.10.03 144
396 길속글속(171회)/2024/10/05(토) 1 찔레신 2024.09.16 329
395 토세명인(3) : 평등권 침해인가, 영업의 자유인가 簞彬 2024.09.10 190
394 길속글속(170회)/2024/09/14(토) 1 찔레신 2024.09.01 306
393 토세명인(2) : 짐승을 예뻐해선 안 된다. 簞彬 2024.08.27 271
392 길속글속(169회)/2024/08/31(토) 4 찔레신 2024.08.12 341
391 토세명인(1) : 죽음의 자기결정권, 혹은 존엄사에 대하여 1 file 簞彬 2024.08.06 261
390 길속글속(168회)/2024/08/10(토) 2 찔레신 2024.07.29 312
389 <세계 필독 단편소설> file 찔레신 2024.07.22 245
388 討世明人 찔레신 2024.07.22 231
387 길속글속(167회)/2024/07/27(토) 1 찔레신 2024.07.10 310
386 길속글속(166회)/2024/07/06(토) 1 file 찔레신 2024.06.24 368
385 길속글속(165회)/2024/06/22(토) 1 file 찔레신 2024.06.02 37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