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5.03.04 21:38

<제왕의 스승, 장량>

조회 수 6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경행권(守經行權), 혹은 '이치에 능통한 자는 반드시 꾀에도 밝다(達於理者必明於權)'는 역사적 교훈을 인물비평의 독법을 통해 한동안 공부합니다. 장량(張良), 제갈량, 그리고 주은래(周恩來) 의 평전을 차례로 읽고 서로 비교합니다. 우선 아래의 책을 교재로 택합니다. 


채택된 교재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Doubt>--<연산군>--<本当にわかる現代思想/ 독일현대철학>--<제왕의 스승, 장량>



<제왕의 스승, 장량>(魚麗) (더봄, 2021)


더봄]제왕의 스승 장량 - 중국현대사 | 쿠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9 토세명인 (12) : 책임감이 상실된 복종은 '현명한 복종'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new 簞彬 2025.10.09 21
438 교재, <무정>, 이광수 file 찔레신 2025.10.08 34
437 교재/ <제갈량 평전>, <저우언라이 평전>, <여운형을 말한다> 찔레신 2025.09.22 144
436 길속글속(191회), 2025년 10월 11일(토) 3 찔레신 2025.09.21 256
435 길속글속(190회), 2025/09/20 3 찔레신 2025.08.19 452
434 길속글속(189회), 2025/08/16 2 찔레신 2025.07.29 407
433 '굴에서 얼보기' 찔레신 2025.07.15 260
432 길속글속(188회), 2025/07/26 2 찔레신 2025.07.13 417
431 토세명인 (11) : 인간과 기계 사이 학인은 어디에 존재할 것인가? 簞彬 2025.07.09 203
430 길속글속(187회), 2025/07/12 4 찔레신 2025.06.22 424
429 길속글속(186회), 2025/06/21 2 찔레신 2025.06.08 383
428 길속글속(185회)/2025/06/07(토) 2 file 찔레신 2025.05.18 389
427 토세명인(10): '학벌계급사회'에서 '교양사회'로 簞彬 2025.05.11 304
426 길속글속(184회), 2025/05/17 2 찔레신 2025.05.05 348
425 길속글속(183회), 2025/05/03 2 file 찔레신 2025.04.13 528
424 <呂氏春秋> 찔레신 2025.04.03 502
423 길속글속(182회)/ 2025-04-12 2 찔레신 2025.03.30 678
422 길속글속(181회)/ 2025/03/29 1 찔레신 2025.03.09 787
» <제왕의 스승, 장량> 찔레신 2025.03.04 674
420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1 찔레신 2025.03.03 69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