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heodor adorno hi-res stock photography and images - Alamy


1. Die rastlose Selbstzerstörung der Aufklärung zwingt das Denken dazu, sich auch die letzte Arglosigkeit gegenüber den Gewohnheiten und Richtungen des Zeitgeistes zu verbieten. 

(계몽주의의 쉼없는 자기파괴에 관해 사유할 경우에는, 시대정신의 타성과 방향에 저항한다는 미명뿐인 그 마지막 '순진성'을 마땅히 집어치워야 한다.)

(<Dialektik der Aufklärung> 194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속속(188회, Adorno), 부교재(1/계속) new 찔레신 2025.07.13 21
149 186회 속속 복습 문장 모음 유재 2025.06.26 134
148 속속(187회) 부교재(W. 벤야민) (1-10) 찔레신 2025.06.22 217
147 闇然而章(31), 생각은 잘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 1 찔레신 2025.06.22 146
146 속속(186회), 2025/06/21, 부교재 찔레신 2025.06.19 76
145 185회 속속 복습 문장 모음 유재 2025.06.12 114
144 闇然而章(30), 누릴 수 있는 것이 진정 내 것이다 1 찔레신 2025.06.08 123
143 闇然而章(29), 팔리지 않는것에서부터... 1 찔레신 2025.05.23 194
142 184회 속속 복습 문장 모음 유재 2025.05.22 168
141 2025/05/17, 속속(184회) Freud 부교재(1-7) 찔레신 2025.05.12 141
140 183회 속속 복습 문장 모음 유재 2025.05.11 135
139 <속속>(2025/05/03) 부교재 1 찔레신 2025.04.29 143
138 闇然而章(27), 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않은가? 1 찔레신 2025.04.14 315
137 闇然而章(26), 누가 보고 있다는 것, 그것은 무엇일까? 1 찔레신 2025.03.31 369
136 서양철학사 특강(1), Descartes 1 찔레신 2025.01.31 441
135 漢文講讀(25) (1-6/계속) 2 찔레신 2025.01.23 743
134 闇然而章(25)/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3 찔레신 2024.12.16 421
133 闇然而章(24)/ 계기가 익어야 자득이 생긴다 3 찔레신 2024.12.16 414
132 漢文講讀(24)(1-10) 찔레신 2024.10.22 653
131 漢文講讀(23) (1-10) 찔레신 2024.08.30 65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