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이기심 爲己之學”
“화려한, 남에게 보이기 위한, 쓸 때 없는 것은 버리고 …………去華存質”
“남을 돕는 건 실력이 쌓인 이후에”
“진정한 이기심 爲己之學”
“화려한, 남에게 보이기 위한, 쓸 때 없는 것은 버리고 …………去華存質”
“남을 돕는 건 실력이 쌓인 이후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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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신의 실력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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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5.05.07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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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粗茶 食淡饭(2), 183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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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 | 2025.05.05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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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림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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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5.04.29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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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암, 베란다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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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5.04.17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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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粗茶 食淡饭(1), 182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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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 | 2025.04.14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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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니가 좋아요> 책마치 풍경(173회 속속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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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 2024.11.18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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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가을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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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 2024.11.06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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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翅庵,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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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 2024.10.14 | 443 |
258 |
<길담>에서의 서촌강의,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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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신 | 2024.08.19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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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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簞彬 | 2024.05.23 | 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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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회 속속_ 去華存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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孰匪娘 | 2024.04.16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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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볕뉘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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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25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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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 동암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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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과 '속속'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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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길 | 2024.03.04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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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상한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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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6.11 | 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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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회 속속, 동학들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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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영혼'은 손에서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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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5.25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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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단경(16) 151회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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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玉 | 2023.04.25 | 498 |
247 |
이웃(四鄰)을 도울 수 없다면, 그것은 아직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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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2023.04.24 | 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