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5.07.30 11:28

이별례

조회 수 4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88회 속속


/



이별례 2.jpg




그대와 나 사이에 다시 만날 '약속'이 놓여 있습니다. 

배운 말을 머금고 얼마간 '생활'을 우회하게 되겠지요. 

저마다 살아낸 (혹은 차마 살아내지 못한) '생활 양식'의 이력으로,

다시 대면할 예정입니다.  

"흔들어 깨우고 섭동"시키는 존재가 되어가는 길목이라는, 

속속의 좌표 하나를 발견합니다. 

   

나의 '경전 필사'(189회 속속 강연 중)를 돕는 존재를 어렴풋이 체감하며,  

자중심(自重心)으로, 새로운 의욕으로, 

시작(始作)의 자리가 솟아납니다. 




  

 

이별례.jpg




"동무들을 내 “시간처럼” 대접해야 한다는 것은, 그 관계 속에서 

나 스스로 섭동의 진원지이기를 실천하며, 또 그들에게 나를 흔들어 깨우는 섭동의 

또 다른 진원지이기를 기대하고 요구하는 것이다." (『동무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 심포지엄 ③ 2조, 3조 발표-당시 낭독-교가 중창-저녁 식사 file 는길 2026.03.24 346
291 심포지엄 ② 인사말-단보일언-시낭송-독창-1조 발표 file 는길 2026.03.23 309
290 200회 길속글속 심포지엄 ① 시작 3시간 전 file 는길 2026.03.19 348
289 심포지엄 D-4 file 는길 2026.03.10 332
288 〈단보재〉, 26년 2월 14일 file 는길 2026.02.18 433
287 <금시암>을 보내며 2 file 독하 2026.01.06 463
286 송년 차담 그리고 이사 file 장숙藏孰 2025.12.30 522
285 12월 28일, 입주 청소 file 장숙藏孰 2025.12.29 430
284 品粗茶 食淡饭(14), 195회 속속 file 독하 2025.12.15 460
283 品粗茶 食淡饭(13), 194회 속속 7 file 독하 2025.12.01 518
282 品粗茶 食淡饭(12), 193회 속속 5 file 독하 2025.11.10 587
281 品粗茶 食淡饭(11), 192회 속속 file 독하 2025.10.27 476
280 品粗茶 食淡饭(10), 191회 속속 3 file 독하 2025.10.12 480
279 品粗茶 食淡饭(9), 190회 속속 file 독하 2025.09.22 473
278 금시암, 새로운 사물(浩然之氣) 2 file 는길 2025.09.02 563
277 品粗茶 食淡饭(8), 189회 속속 1 file 독하 2025.08.17 590
276 début file 는길 2025.08.17 422
» 이별례 file 는길 2025.07.30 466
274 品粗茶 食淡饭(7), 188회 속속 file 독하 2025.07.30 414
273 반복 속에서 얻고 있는 것 file 는길 2025.07.15 4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