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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21:23

<금시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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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일찍이 찾아 <금시암>의 자태를 담아 보았습니다.


KakaoTalk_20260106_112309098_05.jpg

차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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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방에서 바라본 거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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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숙인방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KakaoTalk_20260106_112309098_02.jpg

거실에서 현관을 바라본 모습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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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주방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KakaoTalk_20260106_112309098_03.jpg

공부방입니다.



KakaoTalk_20260106_112330668.jpg

숙인방이고요.



KakaoTalk_20260106_112330668_02.jpg

숙인방 맞은편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금시암이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기 위한 새단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성아가 도배를 해주었고, 는길과 ㅁ애씨가 손을 보태 숙인들이 머물렀던, 


‘장소에 한번 더 고마운 인사를 하고, 복을 빌어주고 문을 닫아 주었'(는길)다고 하네요. 


그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신과 맞물린 장소를 떠나는 일은 ‘어떤 슬픔’이지만, 이별이 부재하면 새로운 인연도 없겠지요. 


<숙인재>에서 신입 숙인들을 맞아 함께 이어갈 <장숙>의 '새로운 시작'(k 선생님)이 기대됩니다. 

  • ?
    늑대와개의시간 2026.01.07 01:38
    못내 남은 아쉬움이 독하의 정성 어린 마무리로 예쁘게 정리된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 ?
    如一 2026.01.09 22:59
    금시암의 마지막을 사진으로 보니,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장소임을 실감이 납니다. 그곳에서 어긋내고 어리눅고 어울리는 시간들에 감사할 뿐입니다. 사진 남겨주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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