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날 일찍이 찾아 <금시암>의 자태를 담아 보았습니다.

차방입니다.

차방에서 바라본 거실이고요.

거실에서 숙인방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거실에서 현관을 바라본 모습이고요.

거실에서 주방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공부방입니다.

숙인방이고요.

숙인방 맞은편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금시암이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기 위한 새단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성아가 도배를 해주었고, 는길과 ㅁ애씨가 손을 보태 숙인들이 머물렀던,
‘장소에 한번 더 고마운 인사를 하고, 복을 빌어주고 문을 닫아 주었'(는길)다고 하네요.
그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신과 맞물린 장소를 떠나는 일은 ‘어떤 슬픔’이지만, 이별이 부재하면 새로운 인연도 없겠지요.
<숙인재>에서 신입 숙인들을 맞아 함께 이어갈 <장숙>의 '새로운 시작'(k 선생님)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