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6.04.24 06:15

모쪼록 실(實)다워야

조회 수 1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초청 강연, 26년 4월 23일

신학적 사유와 목회적 실천의 공공성




"이 글에서는 제목으로 내세운 공공성(公共性)’을 조밀히 정의하거나 개념적으로 토의하지 않습니다. 주요한 네가지 매개개념(무지비움수행부재)의 실천을 통해 열리는 자리로서의 공공성을 시사할 뿐입니다. 이것은 또한 이 글의 실용적 취지와 관련됩니다. 특히 발화는 워낙 수행(遂行)이기도 하지만, 오늘의 강의는 청자들을 반 걸음씩이나 앞으로 밀어보려는 취지이기 때문입니다. 교수와 학자들은 더러 개념의 다리와 건물을 정교하게 건축하면서 학문성과 체면을 세우고 제 입지를 마련하고자 하지만, 게중에는 실없는 짓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목회란, 이웃 사람들을 신실하게 대면하면서 더불어 알 수 없는 신()을 향하려는 실천이므로 모쪼록 실()다워야 합니다." 




KakaoTalk_20260423_220553458.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8 소풍을 다녀왔어요. file 장숙藏孰 2026.05.13 115
297 다가올 여름 공부, 대비 완료 7 file 장숙藏孰 2026.04.30 220
296 〈숙인재〉 칠판 file 는길 2026.04.29 161
» 모쪼록 실(實)다워야 file 장숙藏孰 2026.04.24 174
294 세월이 흐른 뒤에, 우리가 지금을 돌아보았을 때 file 는길 2026.04.06 252
293 심포지엄 ④ 적(寂)고 낮게/명랑주점/심포지엄 2회차-추첨-이별례-화원 file 는길 2026.03.26 194
292 심포지엄 ③ 2조, 3조 발표-당시 낭독-교가 중창-저녁 식사 file 는길 2026.03.24 227
291 심포지엄 ② 인사말-단보일언-시낭송-독창-1조 발표 file 는길 2026.03.23 183
290 200회 길속글속 심포지엄 ① 시작 3시간 전 file 는길 2026.03.19 188
289 심포지엄 D-4 file 는길 2026.03.10 200
288 〈단보재〉, 26년 2월 14일 file 는길 2026.02.18 267
287 <금시암>을 보내며 2 file 독하 2026.01.06 347
286 송년 차담 그리고 이사 file 장숙藏孰 2025.12.30 388
285 12월 28일, 입주 청소 file 장숙藏孰 2025.12.29 303
284 品粗茶 食淡饭(14), 195회 속속 file 독하 2025.12.15 354
283 品粗茶 食淡饭(13), 194회 속속 7 file 독하 2025.12.01 380
282 品粗茶 食淡饭(12), 193회 속속 5 file 독하 2025.11.10 466
281 品粗茶 食淡饭(11), 192회 속속 file 독하 2025.10.27 329
280 品粗茶 食淡饭(10), 191회 속속 3 file 독하 2025.10.12 352
279 品粗茶 食淡饭(9), 190회 속속 file 독하 2025.09.22 3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