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인재>의 오래된 사물 하나.
오래 전 부산의 학인들이 손수 만들어 선물한 등(燈)이랍니다.
전구를 갈아 끼워도 작동하지 않아 대(大)수리가 필요한 것인지 졸아들었는데,
오호라 알고보니 헐거워진 단자 문제였어요.
단자를 약간 벌려 놓는 것으로 해결 !

이사할 때부터 계단이 위험하지는 않을까, 염려하신 분들이 계시지요.
임시로 압축봉을 장착하기도 했더랍니다.
마침내, 계단 손잡이를 설비하였어요. 튼튼한 지지대가 생겼습니다.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 도움닫기 가능 !
2026년 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