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KakaoTalk_20260616_204031917_07.jpg  

2026년 6월 16일



"비평으로 집을 지으면 그곳은 곧 이 됩니다. 이 비평의 숲은 감히 존재의 비평을 꿈꾸는 곳으로, 다르게 사유하거나 이드거니 관계를 맺거나 일관된 생활양식을 조형하거나 어렵게 배운 희망을 향해 걸어가는 삶과 삶의 총체성들이 발원하는 장소, 그러므로 어긋나며 어울리고 또는 어리눅어가는 장소입니다. 도토리에서 그늘에 이르기까지 숲의 선물이 곧 그 숲의 존재이듯이. 이론을 잘 죽이면서 삶으로 낮아진 선물인 그 비평은 곧 인문(人紋)이 품은 최고의 선물인 것입니다."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한겨례출판, 20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2 수요일 <숙인재> 1 file 장숙藏孰 2026.07.08 59
301 6월 20일, 장숙강 58회 file 장숙藏孰 2026.06.22 113
» 단보 벙개, 대구 수목원 file 장숙藏孰 2026.06.19 89
299 鐵의 여인 file 장숙藏孰 2026.05.26 153
298 소풍을 다녀왔어요. file 장숙藏孰 2026.05.13 175
297 다가올 여름 공부, 대비 완료 7 file 장숙藏孰 2026.04.30 262
296 〈숙인재〉 칠판 file 는길 2026.04.29 186
295 모쪼록 실(實)다워야 file 장숙藏孰 2026.04.24 196
294 세월이 흐른 뒤에, 우리가 지금을 돌아보았을 때 file 는길 2026.04.06 285
293 심포지엄 ④ 적(寂)고 낮게/명랑주점/심포지엄 2회차-추첨-이별례-화원 file 는길 2026.03.26 237
292 심포지엄 ③ 2조, 3조 발표-당시 낭독-교가 중창-저녁 식사 file 는길 2026.03.24 248
291 심포지엄 ② 인사말-단보일언-시낭송-독창-1조 발표 file 는길 2026.03.23 203
290 200회 길속글속 심포지엄 ① 시작 3시간 전 file 는길 2026.03.19 219
289 심포지엄 D-4 file 는길 2026.03.10 233
288 〈단보재〉, 26년 2월 14일 file 는길 2026.02.18 316
287 <금시암>을 보내며 2 file 독하 2026.01.06 362
286 송년 차담 그리고 이사 file 장숙藏孰 2025.12.30 427
285 12월 28일, 입주 청소 file 장숙藏孰 2025.12.29 329
284 品粗茶 食淡饭(14), 195회 속속 file 독하 2025.12.15 380
283 品粗茶 食淡饭(13), 194회 속속 7 file 독하 2025.12.01 4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