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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 文
무늬 하나
무늬 하나를 보면서
생각을 죽이고 몸을 낮추니
그 위로 떠오르는
힘찬 속삭임
오랜 하늘과 긴 바람이 살아 있고
안팎의 분별조차 없이
― 온고을, 4331년 1월
(12) 문화文化 문화文禍 문화紋和, 동녘, 1998
(10) 손가락으로, 손가락에서: 글쓰기(와) 철학, 민음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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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보행, 철학과 현실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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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색이 붉은색을 빼앗다, 동녘,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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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식인과 심층근대화 -접선의 존재론-, 철학과 현실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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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문화文化 문화文禍 문화紋和, 동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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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진리․일리․무리-인식에서 성숙으로-, 철학과 현실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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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藏孰 | 2025.07.03 | 39 |
| 10 |
(10) 손가락으로, 손가락에서: 글쓰기(와) 철학, 민음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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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소설 속의 철학, 문학과 지성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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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전평설, 철학과 현실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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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 민음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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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컨텍스트로, 패턴으로, 현대의 지성,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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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철학으로 영화보기, 영화로 철학하기, 철학과 현실사,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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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藏孰 | 2025.06.25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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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상학과 시간, 까치,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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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없는 구원, 신앞의 철학, 다산글방,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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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양철학사의 구조와 과학, 은익,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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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학과 상상력, 시간과 공간사,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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