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5.06.11 10:08

D - 5

조회 수 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孰人이란, 자기를 묻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끝났다고 믿지 않고, 자기의 가능성을 믿는 사람입니다. 누구인가, 대체 나는 누가인가, 라는 질문을 품은 사람입니다.” (선생님)

언제나 어제보다 오늘이 좋은() 사람 !!   _ 숙인 숙비 (천안시 두정동)



KakaoTalk_20250611_094120656.jpg

 



미래의 숙인에게,

장숙 藏孰누가 숨어 있는가를 뜻합니다.

장숙은 김영민 선생님의 철학을 바탕으로 정신은 자란다는 공부를 배우고 실천하는 학교입니다.

장숙에는 영원한 자기 소개가 있지요. 생활 속에서 공부가 어떻게 자라고 변화하고 있는지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장숙은 절망스러운 혼돈의 시대에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가장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선생님이 계십니다.

방향을 잃으셨나요? 이곳에서 자신의 길을 찾으세요.

장숙은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고의 인문 학교입니다.

장숙은 그대 안에 숨어 있는 나보다 더 큰 나를 아름답게 꽃 피울 수 있는 곳입니다

장숙에서 기다리겠습니다

_ 숙인 여일 (아산시 염치읍)



KakaoTalk_20250611_094017376.jpg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하반기 신입 숙인 모집기간입니다. 

자기 구제의 공부길을 함께 걷기 원하는 분은 문의해 주세요. 

010-9427-2625(는길) 010-7150-5441(단빈) 010-8454-6563(유재)



신입.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5 D - 4 file 장숙藏孰 2025.06.12 52
» D - 5 file 장숙藏孰 2025.06.11 63
313 D - 6 file [장숙藏孰] 2025.06.10 83
312 유재통신(2) ANT(Actor Network Theory, 행위자네트워크이론)와 아이들(1) 1 유재 2025.06.06 130
311 오래된 컬러링 5 file 독하 2025.05.27 337
310 經行을 해야 비로소 숙인입니다 (1-5) 1 찔레신 2025.04.15 502
309 유재통신(1) 포스트포드주의 예술과 삶의 관계에 대한 최근의 의식 1 유재 2025.04.09 299
308 영국의 교통문화: Systemic Flexibility & Mutual Respect file 늑대와개의시간 2025.03.07 374
307 端甫鉢文(1) 찔레신 2025.02.24 347
306 속속四術, 요령 찔레신 2025.01.01 446
305 더욱 위험해질 敢(堪)而然 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4 file 늑대와개의시간 2024.12.23 458
304 2024년 12.14일 ‘벽’ 발제 file 벨라 2024.12.13 261
303 지린 선배, 신현이 작가의 <첫 북토크> 1 file 는길 2024.12.03 430
302 174회 속속] 결석자의 숙제 유재 2024.11.17 374
301 속속 결석을 글로 대신하며 如一 2024.10.18 380
300 171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이름: 전형, 혹은 새로운 성찰 유재 2024.10.07 400
299 168회 속속 교재를 마무리하며] 정상인, 정신병자, 그리고 상징계의 지혜 2 유재 2024.08.22 575
298 동학들에게, 2 file 는길 2024.08.07 752
297 166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당신이 말하도록 하기 위하여 3 유재 2024.07.08 547
296 164회, 角端飛話 (1-6/계속) 찔레신 2024.06.03 6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