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11.19 15:39

茶房 - 깊이

조회 수 3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사진32.jpg


정신에 성숙이 있고,

지혜가 있고,

악의가 있는 것처럼,

사람의 행위가 반복되어 조성되는 그 무늬()에는 어느새 깊이의 흔적이 스며든다.

                                                                -집중과 영혼 5장 781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藏孰江(1) file 형선 2018.12.24 371
20 아름다운 것은 5 file 현소자 2018.12.09 439
19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 9 file 찔레신 2018.12.06 503
18 아득한 곳을 향해 1 file 형선 2018.11.26 383
» 茶房 - 깊이 file 올리브 2018.11.19 325
16 장소화 file 형선 2018.11.14 348
15 차마, 깨 file 遲麟 2018.11.08 420
14 언시焉市, 어찌 시장이! 1 file 시란 2018.11.06 423
13 Smombie file 찔레신 2018.10.25 392
12 시간 2 file 토우젠 2018.10.23 448
11 속속을 마치고 茶房에서 file 시란 2018.10.18 413
10 '오해여 영원하라' file 토우젠 2018.10.08 370
9 <장숙> 匠林(장림)과 孰人庭(숙인정) file 형선 2018.10.01 411
8 隱杏 file 형선 2018.09.27 352
7 <장숙>_걸레상 file 형선 2018.09.21 639
6 <장숙>_다기 file 토우젠 2018.09.19 324
5 語默動靜 2 file 토우젠 2018.09.19 375
4 <장숙>_다기 file 형선 2018.09.13 343
3 <장숙>_茶房 file 형선 2018.09.09 388
2 약속할 수 있는가? file 찔레신 2018.09.06 513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