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已
-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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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173회)/2024/11/09(토) 이번 속속에서는 한강의 <채식주의자>(연작)를 읽고 토의합니다. 발제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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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세명인(5) : 사형제 존폐 논란에 대하여 사형수 59명 먹여 살리는데 ‘세금 17억’…사형제 논란, 다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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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속속>의 교재인 <세계단편소설>에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첨가하고, 카프카의 '변신' 이후에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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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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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讀을 재개합니다. 매 <속속>의 이틀 후인 월요일 11시부터 3시까지 4시간이며, 장소는 금시암(아산 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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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習은 숙인들의 '복습 공부'모임입니다.) * - 모임시간 :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 ~ 10시30 - 모임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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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讀을 당분간 휴강합니다. 시독에 관한 일체는 반장인 초담(010-2436-8760/ lawindy@naver.com)에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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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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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서촌 길담서원에서 천산족(千日夜話散策族) 모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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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천산족 모임이 21일(토) 서울 길담서원에서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선생님 신간, 『조각난 지혜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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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천산족(千日夜話散策族)모임 재개 안내
"조지 엘리엇은 월등하게 탁월한 지력을 지녔기에 그런 사실들을 함부로 위조하지 않았으며, 폭넓은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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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江
- 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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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지혜로 세상을 마주하다(125p-136p) 6강 일본, 혹은 우리가 실패한 자리: '일상생활의 인문학'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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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지혜로 세상을 마주하다(107p-124p) 6강. 일본, 혹은 우리가 실패한 자리: '일상생활의 인문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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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지혜로 세상을 마주하다(87p-106p) 5강 내가 겪은 자득, 일곱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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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藏孰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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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제적 근대화, 그 체계적 합리화가 초래한 문제가 적지 않지만, 인문학적으로 당면한 절실한 과제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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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江(9) 2019년8월23일(금) <글쓰기의(와) 철학: 내 글쓰기의 이력과 그 이후>
"이번 강의에서는 글쓰기와 그 철학적/인문학적 함의를 다룹니다. 특히 내 스스로 학령기 이후 걸어왔던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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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江(8) 2019년7월26일(금) <생각의 어리석음과 산책의 현명함>
"이번 강의에서는 어리석음의 ‘형식’을 탐색합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우선 어떤 형식 속에 있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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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而
- 藏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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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인문학: 거래와 환대의 윤리를 위하여 이번 서촌 장강(藏講)에서는 ‘식당의 인문학’이라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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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지혜로 세상을 마주하다>(글항아리, 2024) 책마치(출판기념) 강의 2024년 9월의 서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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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 서촌 컨퍼런스, ‘자득(自得)과 나의 공부길’ 2024년 8월의 서촌 강의는 마침 새로운 장소(<문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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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선생님 강의 장독藏讀(38회) 입니다.
저항과 주체, 여자는 어떻게 남자를 만나는가 사람은 저항(Widerstand)합니다. ‘아니(否)’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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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藏讀(37회)_ 후기> * “내가 오랫동안 ‘응해서 말하기’를 대화의 준칙으로 내세웠지만, 대화 중의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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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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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행>, 2024년 여름 *2024년 여름 <장숙행>을 아래와 같이 엽니다. -2024년 8월 23일~25일, 2박 3일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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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3년 겨울 장숙행은 주제와 일정이 없고 서산 바닷가에서 주로 휴식과 생활나눔의 시간으로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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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2년 여름 장숙행 주제는 '적은, 작은, 낮은' 입니다. < 일정 > 일 시 : 2022년 8월 11일(목)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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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得의 길없는 길> 1. 주제 이번 겨울 장숙행의 주제는 自得의 길없는 길 입니다. 2. 주제 설명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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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息>, 2021년 여름 장숙행, 2021/08/26~28/ 1
*이번 장숙행의 주제는 <詩와 息>입니다. 시(詩)와 함께 쉬고(息) 자라며(息), 숨(息)쉬는 집중의 감성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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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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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여 동안 낭독과 대화로 이어졌던 <서서희> 공부 모임이 지난 7월7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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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타자에 대한 미안함> <인문학적 주체> 1
/ 오ㅅㅇ님, 담연, 김ㅇㅇ님, 회옥, 희명자가 모였습니다. <집중과 영혼>을 426쪽까지 읽었고, <비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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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ㅅㅇ님, 담연, 이ㅇㅇ님, 회옥, 희명자가 모였습니다. <집중과 영혼>을 414쪽까지 읽었고, <비평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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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ㅎㅈ 님, 이ㅇㅇ님, 회옥, 희명자가 모였습니다. <집중과 영혼>을 394쪽까지 읽었고, <비평의 숲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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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모임은 이ㅇㅇ님의 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어느 사물 하나 소외되지 않은 것 같은 그런 장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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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明朗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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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로 일리아스 전 24권을 완독하였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ㅜㅜ) **다음주에는 - 26일(목)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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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을 나누었습니다. -글쓰기를 위한 여행과 여행을 위한 글쓰기 -아이와 함께하게 된 낭독 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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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려고 모인건 아닙니다만......오뒷세우스도 이렇게 말했다.
먹으려고 모인건 아닙니다만.......오뒷세우스도 이렇게 말했다. *아킬레우스는 전리품으로 얻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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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세서는 매주 목요일에 만납니다. *회명재에서 오후 1시에 만납니다. *낭독을 하며 소소한 일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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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以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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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음 16회 모임에서는, 봄 산책 하느라 읽지 못한 15회 청이음의 영시와 산문을 읽습니다. 함께 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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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청이음에서는 봄꽃을 보며 걸어볼 요량으로 영도의 안내를 받아 부암동 백사실 계곡으로 소풍을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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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음 14회 모임이 있었던 3월 23일 목요일 오후 서촌 길에는 매화와 개나리가 이미 한창이고 일부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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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I walk out across my landscape, the same fields, the same woods, and the same pale beach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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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以吟 14회 모임은 3월 23일(목) 저녁에 만나 한 편의 영시와 산문을 함께 읽습니다. 함께 읽는 영시 :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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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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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習은 숙인들의 '복습 공부'모임입니다.) * - 시습 :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 ~ 10시30 - 모임형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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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習은 숙인들의 '복습 공부'모임입니다.) * - 시습 :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 ~ 10시30 - 모임형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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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摩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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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摩塼(8) (구스타프 클림트, 여성의 세 시기, 1905) 여덟 번째 마전 공지입니다. - 11월 5일 화요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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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摩塼(7) 동학들의 말꽃모음 (신령스러운 대화, 오딜롱 르롱, 1894) *마전 일곱 번째 모임, 잘 마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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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사람[가운데]의 젊은 여성, 1918) 일곱 번째 마전 공지입니다. - 10월 2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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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摩塼(6) 동학들의 말꽃모음 은사시나무 *마전 여섯 번째 모임, 잘 마쳤습니다. 숙비 덕분에 <은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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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폴락, 달 여인, 1942) 여섯 번째 마전 공지입니다. - 10월 8일 화요일 오후 20:30, 웨일온으로 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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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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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일) 金翅庵에서는 숙인들이 모여 청소하였습니다. 작지 않은 노동들이 알알이 어울리고 주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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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담>에서의 서촌강의, 2024/08/17 후학들의 글과 말을 흠뻑 누린 밤이었다. 제 운명과 재능과 흠결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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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속속에서 지린의 <쉬는 시간은 나와 함께> 출간을 축하하는 책마치가 열렸습니다. 숙장의 주관하에 지...
살다,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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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172회 1. 영원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충남 아산에 거주하는 여일입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되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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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이름: 전형, 혹은 새로운 성찰
171회 속속 조별토의 발제문] 이름: 전형, 혹은 새로운 성찰 1. <귀여운 여인>(체홉)이나 <척척 박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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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회 속속 교재를 마무리하며] 정상인, 정신병자, 그리고 상징계의 지혜
168회 속속 교재를 마무리하며] 정상인, 정신병자, 그리고 상징계의 지혜 1. 핑크는 ‘제9장 비정상화 분석’...
대궁과 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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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光洙(1712~1775) 『石北集』 「摘栗」 八月霜欲降 園栗初坼房 昨日半靑者 今日已全黃 山風一微過 動手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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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浩然 送友入京 君登靑雲去 予望靑山歸 雲山從此別 淚濕薜蘿衣 春曉/ (孟浩然, 689년~740년) 春眠不覺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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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부터 <국립국어원>이 '근현대국어사전'을 온라인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https://opendict.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