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상 특강(2)
이번 강의에서도 현대 서양사상의 길과 정신을 살피면서 자아ㆍ의식ㆍ주체ㆍ정신의 문제를 탐색합니다. 자아/주체의 이해, 자아(주체)의 철학이 극복되는 현대철학의 다양한 방식, ‘에고의 극복’으로 표상되는 수행(修行)과 자기배려의 실천, 그리고 이 문제에 관한 내 개인의 식견과 깨달음에 관한 소견을 나눈다는 취지에서는 지난 강의와 이어지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철학과 문학, 그리고 철학과 과학이 접경을 이룬 자리를 더듬어 갑니다. 다음의 다섯 꼭지로 진행됩니다.
6. 알랭 바디우, 사건과 주체화의 철학
7. 필경사 바틀비의 정직, 혹은 ‘응해서 말하기’
8. 롤랑 바트르, 글쓰기와 행지(行知)의 주체
9. 사랑의 주체와 사진의 대상: 잡았기에 더욱 멀어져 간다
10. 로저 펜로스(Roger Penrose)의 경우: Consciousness is not ‘rare’ but every‘where’
- 일시: 26년 7월 25일(토) 오후 3시
- 주소: <인사라운지>, 인사동 9길 31, 2층 (종각역 3-1출구 도보 3분)
- 회비: 선택 3~5만원(학생/취준생 1만원) *茶와 간식이 제공됩니다.
- 입금 계좌: 농협 351-1199-1021-33(인문학연구회 장숙)
- 신청 및 문의: 010-9427-2625 (는길) / 010-7150-5441 (단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