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已
-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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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163회)/2024/05/18(토) (배꽃) <한글의 탄생>(野間秀樹, ハングルの誕生)(돌베개, 2022)을 이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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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문명과 한반도> 이후의 속속 교재입니다. 애초, 언어의 생성--한글의 기원과 성격--한국인과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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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속글속(162회)/2024/04/27(토) (조팝나무) <한글의 탄생>(野間秀樹, ハングルの誕生)(돌베개, 2022)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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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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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讀을 재개합니다. 매 <속속>의 이틀 후인 월요일 11시부터 3시까지 4시간이며, 장소는 금시암(아산 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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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習은 숙인들의 '복습 공부'모임입니다.) * - 모임시간 :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 ~ 10시30 - 모임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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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讀을 당분간 휴강합니다. 시독에 관한 일체는 반장인 초담(010-2436-8760/ lawindy@naver.com)에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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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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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에 엎드려 있어 봤자 소용없어요, 기쁨으로 빛났던 충만한 순간들은 다시는 오지 못하고, 무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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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怒不怨但善應 轉識得智而寬厚 能改能移不退轉 * 2022년 12월 16일(금) 오후1시부터 저녁식사 후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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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규연 어제 서숙에서 열린 장독강의에서, "우리 은하계의 지름이 10만 光年"이라고 들었습니다.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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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江
- 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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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없이 빛을 보다(78p-89p) 절대지의 단상 여든하나 겨끔내기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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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없이 빛을 보다(64p-77p) 허실인정虛室仁庭 권태로운 일에도 평심을 지키며 시작이다 낙타의 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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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없이 빛을 보다(52p-63p) 깨침이란 무엇인가 1 깨침이란 무엇인가 2 개입과 불이 1 개입과 불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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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藏孰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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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제적 근대화, 그 체계적 합리화가 초래한 문제가 적지 않지만, 인문학적으로 당면한 절실한 과제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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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江(9) 2019년8월23일(금) <글쓰기의(와) 철학: 내 글쓰기의 이력과 그 이후>
"이번 강의에서는 글쓰기와 그 철학적/인문학적 함의를 다룹니다. 특히 내 스스로 학령기 이후 걸어왔던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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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孰江(8) 2019년7월26일(금) <생각의 어리석음과 산책의 현명함>
"이번 강의에서는 어리석음의 ‘형식’을 탐색합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우선 어떤 형식 속에 있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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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而
- 藏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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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선생님 강의, 장독藏讀(36회)입니다. 1
정신과 표현: 표현주의 존재론과 정신 진화론 인간은 참으로 표현(表現)에 극성을 부립니다. 좋게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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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藏讀(35회)_ 후기> * “사람의 힘은 삶의 양식에서 나온다.” 이번 장독 강연에서, 선생님께서 해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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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선생님 <서숙> 강연, 藏講(35회) 입니다. 1
2024년 3월, 선생님 <서숙> 강연, 藏講(35회) '양심의 기원과 자살(自殺):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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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k 강연(藏講 34회)/ 일본, 혹은 우리가 실패한 자리: ‘일상생활의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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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강독회(藏讀)" 스물 여덟번째 모임은 23년 6월 18일(일) 열립니다. 공부 장소는 서촌, 서숙이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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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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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3년 겨울 장숙행은 주제와 일정이 없고 서산 바닷가에서 주로 휴식과 생활나눔의 시간으로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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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2년 여름 장숙행 주제는 '적은, 작은, 낮은' 입니다. < 일정 > 일 시 : 2022년 8월 11일(목)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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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得의 길없는 길> 1. 주제 이번 겨울 장숙행의 주제는 自得의 길없는 길 입니다. 2. 주제 설명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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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와 息>, 2021년 여름 장숙행, 2021/08/26~28/ 1
*이번 장숙행의 주제는 <詩와 息>입니다. 시(詩)와 함께 쉬고(息) 자라며(息), 숨(息)쉬는 집중의 감성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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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름 장숙행/ <居하기에 窮하지 않고, 動하기에 전주름이 없다> (1-4) 11
2020년 여름 <장숙행> 1. 주제는 <居하기에 窮하지 않고, 動하기에 전주름이 없다>, 입니다. 2. 주제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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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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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여 동안 낭독과 대화로 이어졌던 <서서희> 공부 모임이 지난 7월7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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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타자에 대한 미안함> <인문학적 주체> 1
/ 오ㅅㅇ님, 담연, 김ㅇㅇ님, 회옥, 희명자가 모였습니다. <집중과 영혼>을 426쪽까지 읽었고, <비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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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ㅅㅇ님, 담연, 이ㅇㅇ님, 회옥, 희명자가 모였습니다. <집중과 영혼>을 414쪽까지 읽었고, <비평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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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ㅎㅈ 님, 이ㅇㅇ님, 회옥, 희명자가 모였습니다. <집중과 영혼>을 394쪽까지 읽었고, <비평의 숲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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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모임은 이ㅇㅇ님의 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어느 사물 하나 소외되지 않은 것 같은 그런 장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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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明朗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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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로 일리아스 전 24권을 완독하였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ㅜㅜ) **다음주에는 - 26일(목)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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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을 나누었습니다. -글쓰기를 위한 여행과 여행을 위한 글쓰기 -아이와 함께하게 된 낭독 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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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려고 모인건 아닙니다만......오뒷세우스도 이렇게 말했다.
먹으려고 모인건 아닙니다만.......오뒷세우스도 이렇게 말했다. *아킬레우스는 전리품으로 얻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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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세서는 매주 목요일에 만납니다. *회명재에서 오후 1시에 만납니다. *낭독을 하며 소소한 일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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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以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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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음 16회 모임에서는, 봄 산책 하느라 읽지 못한 15회 청이음의 영시와 산문을 읽습니다. 함께 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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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청이음에서는 봄꽃을 보며 걸어볼 요량으로 영도의 안내를 받아 부암동 백사실 계곡으로 소풍을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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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음 14회 모임이 있었던 3월 23일 목요일 오후 서촌 길에는 매화와 개나리가 이미 한창이고 일부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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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I walk out across my landscape, the same fields, the same woods, and the same pale beach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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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以吟 14회 모임은 3월 23일(목) 저녁에 만나 한 편의 영시와 산문을 함께 읽습니다. 함께 읽는 영시 :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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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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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習은 숙인들의 '복습 공부'모임입니다.) * - 시습 :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 ~ 10시30 - 모임형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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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習은 숙인들의 '복습 공부'모임입니다.) * - 시습 :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 ~ 10시30 - 모임형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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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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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이기심 爲己之學” “화려한, 남에게 보이기 위한, 쓸 때 없는 것은 버리고 …………去華存質” “남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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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양념이다. 실로 양념들이 <금시암>으로 덩쿨째 들어왔습니다. 덩쿨째 들어온 양념을 시작으로,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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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0회 속속에서, 공부 길에서 생겨나는 쾌락의 예시를 듣게 되었습니다. 실천을 오래 하며 생기는 어떤...
살다,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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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회 속속 발제문] 공연히, 좀 더 생각해보기: 한자를 정확히 ‘발음한다’는 것은 왜 그토록 중요했을까?
2024-04-27 162회 속속 발제문 유재 공연히, 좀 더 생각해보기: 한자를 정확히 ‘발음한다’는 것은 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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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民正音, 혹은 세종의 고독 1. 한글의 특징을 거론하는 학자들이 ‘받침’(종성자음終聲子音)의 사실에 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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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회 속속 낭영과 NDSL사이] 짧은 베트남 여행기 - 그들은 화를 내지 않는다.
2024-04-13 속속/ 유재 짧은 베트남 여행기: 그들은 화를 내지 않는다. 한국이 한창 봄을 맞이하는 춘삼...
대궁과 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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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 2024-04-27. 건강의 기본값 어릴 때부터 자주 체하다 보니 손을 자주 땄다. 그리고 칠성사이다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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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말은 의미가 <되는> 것이다. (ことばは意味を持たない、それは意味と<な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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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 2024-04-14. 자기 표상 오류 아이들 책이었는데, ‘방귀에 색깔이 생긴다면’이라는 가설로 시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