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동무와 연인.jpg




/



서문

 

동무는 불가능한 것을 가리킨다. 가능하지만, 오직 타락했으므로, 닿을 수 없으므로 가능해지는 사연들을 일컬어 연인이라고 부른다. 가족을 버리지 않으면 스승을 따를 수 없었던 경험처럼, 스승, 혹은 그 지평으로서의 동무의 불가능성을 증명해주는 세속의 덕으로 우리 모두는 친구를 구하고 연인을 사귀며 가족을 얻어 다시 세속에 보은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 (19-3) 동무론(3판), 글항아리, 2025 *신간 file 장숙藏孰 2025.08.13 86
34 (33) 조각난 지혜로 세상을 마주하다, 글항아리, 2024 file 장숙藏孰 2025.08.12 42
33 (32) 그림자 없이 빛을 보다, 글항아리, 2023 file 장숙藏孰 2025.08.11 46
32 (31) 적은 생활, 작은 철학, 낮은 공부, 늘봄, 2022 file 장숙藏孰 2025.08.07 27
31 (30) 옆방의 부처, 글항아리, 2021 file 장숙藏孰 2025.08.06 31
30 (29) 인간의 글쓰기 혹은 글쓰기 너머의 인간, 글항아리, 2020 file 장숙藏孰 2025.08.05 102
29 (28) 자본과 영혼, 글항아리, 2019 file 장숙藏孰 2025.08.04 41
28 (19-2) 동무론 2판, 최측의 농간, 2018 file 장숙藏孰 2025.08.01 45
27 (27) 차마, 깨칠 뻔하였다, 늘봄, 2018 file 장숙藏孰 2025.07.31 58
26 (26) 집중과 영혼, 글항아리, 2017 file 장숙藏孰 2025.07.30 41
25 (25) 당신들의 기독교, 글항아리, 2012 file 장숙藏孰 2025.07.29 37
24 (24) 봄날은 간다, 글항아리, 2012 file 장숙藏孰 2025.07.28 39
23 (23) 비평의 숲과 동무공동체, 한겨례출판, 2011 file 장숙藏孰 2025.07.21 44
22 (22) 세속의 어긋남과 어긋냄의 인문학, 글항아리, 2011 file 장숙藏孰 2025.07.18 48
21 (21) 공부론, 샘터, 2010 file 장숙藏孰 2025.07.17 37
20 (20) 영화인문학, 글항아리, 2009 file 장숙藏孰 2025.07.16 38
19 (19) 동무론, 한겨례출판, 2008 file 장숙藏孰 2025.07.15 40
» (18) 동무와 연인, 한겨례출판, 2008 file 장숙藏孰 2025.07.14 30
17 (17) 산책과 자본주의, 늘봄, 2007 file 장숙藏孰 2025.07.11 76
16 (16) 사랑 그 환상의 물매, 마음산책, 2004 file 장숙藏孰 2025.07.10 44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