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해
- 선생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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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동무론(3판), 글항아리, 2025 *신간   / 신판 서문 동무, 걷는 자의 몫 어른이 되었으면 바로 그 나아감成의 오염 탓에 영영 아이로 되돌아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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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조각난 지혜로 세상을 마주하다, 글항아리, 2024   / 서언 조각난 채로 구제한다 자기 구제의 공부가 근년의 주요한 관심사다. 위기지학爲己之學의 이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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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문 한 끝 이 책은 나로서는 한 끝을 보는 것이다. ‘끝은 곧 새로운 시작終就再始’이며, 누구의 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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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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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숙인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장숙은 연 2회 정기 숙인을 모집합니다. 다음 신청 기간은 12월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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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장 유재 ■ 속속 사용 방식 속속은 격주에 한 번, 2회 열린 후 한 주 쉬는 템포로 운영되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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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술장 유재 1. 무엇보다 적경(寂敬)을 배웁니다. 모든 시작에 놓인 것, 모든 공부 꼭지의 사이에 놓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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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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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들은 지나갑니다. 아니, 지상의 모든 것은 가없이 '지나' 갑니다. 지나가는 책들을 자신의 몸 속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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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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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화 중의 말은 남에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전해지지 못한 말은 마치 잘못 결구(結構)된 부재(部材)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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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周天은 효험을 얻으려면 하루 몇 차례씩, 정성껏 해야 합니다. 2. 服氣는 특히 가성비(?)가 좋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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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중은 단전을 활성화, 혹은 강화시키는 훈련입니다. 2. 단중은 적경과 켤레를 이루도록 연계시켜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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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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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ㅇ숙 -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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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해완 - 경기도 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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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ㅅ현 - 경기도 동탄시 (2) 내이 - 광주광역시 진월동 (3) 회옥 - 천안시 용곡동 (4) 실가온 - 서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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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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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숙 및 홈페이지 사용 등에 관하여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문의해 주세요. ■ 숙장 010-9427-2625 (는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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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시암(金翅巖) 아산시 용화동 동서 1차 502호 *천안아산역 근처로 10월경 이사 예정 (041) 534-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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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已
-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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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운형을 말한다>를 계속 읽습니다. 공부의 순서/ 1. 19세기 조선의 주요 연표(20분) 2. 몽양의 사상(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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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운형을 말한다>를 읽습니다. 공부의 순서/ 1. 몽양의 이력(20분) 2. 몽양의 인물(30분)/ 여일 3. 몽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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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세명인 (12) : 책임감이 상실된 복종은 '현명한 복종'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토세명인(12) : 책임감이 상실된 복종은 ‘현명한 복종’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명령에 따랐을 뿐,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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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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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讀을 재개합니다. 매 <속속>의 이틀 후인 월요일 11시부터 3시까지 4시간이며, 장소는 금시암(아산 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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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習은 숙인들의 '복습 공부'모임입니다.) * - 모임시간 :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 ~ 10시30 - 모임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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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讀을 당분간 휴강합니다. 시독에 관한 일체는 반장인 초담(010-2436-8760/ lawindy@naver.com)에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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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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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번 부여에 갔을 때요, 사진 속 저 돌미륵이 저렇게 서 있는 것을 보았을 때요, 괜히 웃음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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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ㅅㅈ씨와 ㅁㅇ씨, ㅎㅈ씨와 제가 섞여 앉아서 소리내어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ㅅㅈ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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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서울 강연에서는 '긴 생각'에 대해서 배웠습니다만, 아침엔 천년 넘도록 땅을 딛고 섰는 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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藏江
- 藏孰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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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8일(토) 인사동 강연, 라이얼 왓슨의 초자연론과 현명한 관념론의 길   장숙강 마흔여덟번째 강연 _25년 10월 18일(토) 오후 3시 라이얼 왓슨의 초자연론(超自然論)과 현명한 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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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 후기 전문은 유재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arc2mog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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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3일(토) 인사동 강연, <사상이란 무엇인가: 빚진 정신의 감사와 마음의 길>   사상이란 무엇인가: 빚진 정신의 감사와 마음의 길 인류의 보편적 사상들은 정신적 존재인 인간이 이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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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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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숙 학교 교가를 연이정이 불러주었어요, 녹음 파일을 첨부합니다. <별음>은 숙인 그리고 준회원만 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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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 비평_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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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난 지혜로 세상을 마주하다(197p-215p) 10강. 저항과 주체: 여자는 어떻게 남자를 만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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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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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인一味 서울 올라갈 버스 시간이 좀 남았었다. 터미널 옆 선술집에 들렀다. 술자리에서 흔히 벌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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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인식은 이성적일 수‘만’ 없다. 이성적 존재는 ‘기원을 잊은 풍경’으로서 일종의 허구다. 이성적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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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인 一味 가끔씩 저녁 먹고 하던 산책길 도중 지나치던 소문난 맛집. 테이블을 꽉 메운 손님들. 자리 나... 
照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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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 인간의 숙명 이번 장숙의 식탁을 사진에 담지 못해 기억을 상기할 매개를 얻지 못했습니다. 이를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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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食淡饭 장숙의 식사는 간소함[食淡饭]을 추구합니다. 간소함을 추구하는 변명(?)을 이번 속속에서 배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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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무공동체 이번 식사는 potluck 으로 작은 뷔페가 열렸습니다. 줄을 서서 자신의 순번을 기다리는 동학들... 
대궁과 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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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회 속속 복습문장 모음 1. 연이정 <말의 구제> 말할 때는 야물게 하고, 들을 때는 잘 듣고 이해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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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새지 않는 울타리는 없다 没有不透风的篱笆 風が漏れない垣根はない There's no fence that does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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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회 속속 복습 문장 모음 1. 임ㅁ애 인정’을 받는 ‘대상과 그 범위’에 대한 나름의 결정을 해야할 듯하다.... 
外而
- 장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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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림사탑 白江 너머 긴 바람/ 옛 기억에 붙들려 정림탑은 슬퍼라/ 노을맞아 더 붉어 함께 걷던 그 길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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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하 / 선생님께서 ‘안다’, ‘된다’, ‘돕는다’ 중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셨다. ‘된다’는 것은 행위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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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빈 / "말을 할 때 사물을 뚫어져라 보지 않고 내가 하는 말을 보고 있어요. 사물을 희미하게 보고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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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藏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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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숙강독회(藏讀)" 스물 여덟번째 모임은 23년 6월 18일(일) 열립니다. 공부 장소는 서촌, 서숙이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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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숙강독회(藏讀)" 스물 일곱 번째 모임은 23년 6월 4일(일) 열립니다. 공부 장소는 서촌, 서숙이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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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숙강독회(藏讀)" 스물 여섯 번째 모임은 23년 5월 21일(일) 열립니다. 공부 장소는 서촌, 서숙이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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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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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여 동안 낭독과 대화로 이어졌던 <서서희> 공부 모임이 지난 7월7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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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6일, <타자에 대한 미안함> <인문학적 주체> / 오ㅅㅇ님, 담연, 김ㅇㅇ님, 회옥, 희명자가 모였습니다. <집중과 영혼>을 426쪽까지 읽었고, <비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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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ㅅㅇ님, 담연, 이ㅇㅇ님, 회옥, 희명자가 모였습니다. <집중과 영혼>을 414쪽까지 읽었고, <비평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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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明朗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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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로 일리아스 전 24권을 완독하였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ㅜㅜ)  **다음주에는 - 26일(목)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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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일상을 나누었습니다. -글쓰기를 위한 여행과 여행을 위한 글쓰기 -아이와 함께하게 된 낭독 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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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으려고 모인건 아닙니다만......오뒷세우스도 이렇게 말했다.   먹으려고 모인건 아닙니다만.......오뒷세우스도 이렇게 말했다. *아킬레우스는 전리품으로 얻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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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以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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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이음 16회 모임에서는, 봄 산책 하느라 읽지 못한 15회 청이음의 영시와 산문을 읽습니다. 함께 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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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회 청이음에서는 봄꽃을 보며 걸어볼 요량으로 영도의 안내를 받아 부암동 백사실 계곡으로 소풍을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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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이음 14회 모임이 있었던 3월 23일 목요일 오후 서촌 길에는 매화와 개나리가 이미 한창이고 일부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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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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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習은 숙인들의 '복습 공부'모임입니다.) * - 시습 :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 ~ 10시30 - 모임형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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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時習은 숙인들의 '복습 공부'모임입니다.) * - 시습 :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 ~ 10시30 - 모임형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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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摩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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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전摩塼 2기 첫 모임 안내 지난 길속글속(180)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마전 2기를 일종의 '자기프로젝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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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전摩塼 1기 마지막 모임 안내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오전 10시, 서촌에서의 대면(對面)모임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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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전摩塼(10) 동학들의 말꽃모음 (요리사, 피테르 아르트센, 1559년) *마전 열번째 모임,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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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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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과 근교에 있는 학인, 독자 분들에게 알립니다. <부산 생명의 전화>에서 자원 봉사를 하며, 대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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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中) “내가 읽은 플라톤이 공인된 비평사 속의 그와는 너무도 다르다는 사실 속에 기미(機微)는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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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걷는 자의 몫, 『동무론』 3판이 출간되었습니다 ! “(...) 그것은 ‘미래적 형식’인 것이다. 친구도 애... 
 
											

 
                               
             
                               
             
                               
             
                               
             
                               
             
                               
             
                               
             
                               
             
                               
             
                               
             
                               
             
                               
             
                               
             
                               
             
                               
             
                               
             
                               
             
                               
             
                               
             
                               
             
                               
             
                               
             
                               
             
                               
             
                               
             
                               
             
                               
             
                               
             
                               
             
                               
             
                               
             
                               
             
                               
             
                               
             
                               
             
                               
             
                               
             
                               
             
                               
            